LS일렉트릭, 역대 최대 '4598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에서 역대 최대 규모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초대형 민간 전력 유틸리티 회사(Investor-Owned Utility, IOU)와 1204만 달러(약 4598억 원)에 달하는 ...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석화 구조조정 1호...롯데케미칼 대산공장-HD현대케미칼 통합
롯데케미칼이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계획에 업계 최초로 개편안을 내놓았다. 충남 대산 공장을 HD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해 운영하고 있는 HD현대케미칼과 합친다는 내용을 정부 당국에 ...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GS家 4세 최초 부회장 승진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GS그룹 오너가 4세 가운데 최초로 부회장으로 승진한다.GS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선임 9명,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선임 18명 ,전배 1명 등을...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MM Faces Double-Dip Risk as Performance Mirrors 2023 Downturn
Concerns are growing over HMM's (CEO Choi Won-hyeok) 'double-dip risk.' This comes as performance, stock price, and freight rate trends show patterns similar to the downturn phase of 2023.Even the pri...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2026년 임원 인사…'오너 3세' 구동휘 부사장, 사장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S그룹 관계자는 "주...
2025-1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사] 삼성벤처투자, 양성훈 부사장 승진
삼성벤처투자는 25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양성훈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매트 없이 바닥에서 요가"…KCC글라스 홈씨씨,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2일 홈씨씨 수원점에서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을 소개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
2025-1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사] 삼성전자 2026년 정기 임원 인사...161명 승진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 인사가 포함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25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핵심 기술 개발
LG화학이 전고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25일 LG화학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해당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올해 수출 120조 전망...최고 기록 다시 쓴다
SK그룹이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20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25일 SK그룹은 올 1~3분기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87조8000억원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HMM서 2.13조 수주…18년 만에 최대 컨테이너선 발주
HD현대가 2조 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2007년 조선업 슈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1TEU=2...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1760억 투입해 신규 정비 격납고 신설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 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 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60조 잠수함 사업 키 쥔 캐나다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 주요 결정권을 쥔 실무최고 책임자인 산업부(ISED)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은 24일 멜라니 졸리 장관이 거제사업...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시장 향한 LIG 구본상의 ‘고군분투’
구본상 LIG 회장이 해외 전시회 참석을 비롯한 대외 활동 전면에 나서며 K-방산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대규모 수출을 계기로 역대급 실적을...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에 상금 1억4000만원
에쓰오일(S-OIL)은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광주대구고속도...
2025-1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확보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은 인도네시아의 노스케타팡 탐사광구 지분 34%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SK어스온은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광구지...
2025-1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oosan Enerbility Gains Traction in Global Gas Turbine Market with Fast Delivery Edge
Doosan Enerbility (CEO Park Ji-won) is receiving spotlight in the global power generation market.Officials from major power generation markets including Mexico and Indonesia are visiting Doosan Enerbi...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내우외환’ 포스코…장인화 ‘고군분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주사 중심 안전 체계 가속화와 글로벌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연이은 현장 안전사고와 대미 철강 관세 문제 등 ‘내우외환’을 겪는 포스코그룹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아찔했던 2년전 기억…HMM ‘더블딥 리스크’ 오나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200조 글로벌 가스터빈시장 강자 부상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주요 발전시장 관계자들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찾아 가스터빈과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직접 점검...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아들, 팬오션 상무보 승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아들 김준영 팬오션 책임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팬오션은 21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팬오션 측은 "이번 인사는 지속되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해운시장 변화 속에서 시...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체제 완성...'31년 재무 설계사' 송명준 [나는 CFO다]
지난달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HD현대그룹은 오너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정기선 회장 시대 개막과 함께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HD현대 재무지원실장이자 HD현대오일뱅크 대표를 맡고 있는 송명준 ...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 Defends Essex Solutions IPO Plan, Projects Threefold Value Increase by 2030
"This is absolutely not for succession or circumventing regulations."LS Corporation has officially addressed controversies surrounding duplicate listings as it pursues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조선·해양 분야 'AI기술 동맹' 만든다
HD현대가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울산대학교와 함께 조선·해양 분야 AI기술 개발에 나선다.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로보틱스·UN...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부로 번지는 책임론’…시민단체 “사모펀드 경영 실패 정부 책임”
우리 정부가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DS)의 중재판정 취소 신청에서 승소하면서 4000억원 규모 배상 책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모펀드 기업 인수 부작용에...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重, 1조9000억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9220억 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20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오는 2029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