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디자인의 현대車’ 가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단행한 인사는 위기에 대비하되 핵심 경쟁력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자동차 회사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책임지고 있는 디자이너를 대거 기용한 것이다....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총명하고 민첩한 토끼띠…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2023년 계묘년 위기 극복 경영인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계묘는 육십간지 40번째로 ‘계(癸)’는 검은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한다. 그래서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영리하고 재빨라 돌발상황...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홍지인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자신감 갖고 미래 선점의 기회를 찾자” [2023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더욱 거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가 잘 준비돼 있다는 사실에 자신을 갖고 미래 선점의 기회를 찾자”고 말했다.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 불안 △강...
2023-01-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동남아 출장 마친 이재용 "열심히 해야죠" 새해 다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박 10일간의 동남아 출장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취재진을 만나 “연말 마지막 날까지 수고가 많...
2022-12-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사회] 현대로템
2022-12-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 “변화의 시대, 기술·환경·조화로 새로운 50년 시작하자” [2023 신년사]
권오갑 HD현대 회장(사진)이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내년 ‘기술·환경·조화’를 통해 새로운 50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HD현대는 각 계열사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며 “2023...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X인터내셔널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X홀딩스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2022 우수 탑승객 선정 ‘에어서울 어워즈’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2022년 한 해의 우수 고객을 선정해 시상하는 ‘에어서울 어워즈’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의 에어서울 어워즈는 국제선 최다 탑승객을 선정하는 '아시아 프린스상', 가장 다양한...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SK 수소 사업 성장 이끄는 추형욱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2-12-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창업주 고향' 함안 군북면에 친환경 제품 후원
효성그룹은 28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에 효성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후원했다. 후원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5개사가 참여했다. 효성티앤씨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휘발유 리터당 99원 오른다
내년 1월 1일부터 휘발유값이 리터당 99원 오를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내년 1월 1일 예정된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에 대비해 업계와 사전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전선아시아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화시스템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지금 무엇을 준비하느냐가 실력 가른다" [2023 신년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사진)이 내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전하는 기업이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29일 신년사에서 "2022년 우리 경제는 유례없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일렉트릭, 2040년 전 사업장서 ‘RE100’ 달성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RE100’을 달성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하고,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대우조선해양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X하우시스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효성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S칼텍스, 점자 구급함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 후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임직원 및 가족 160여 명은 올 연말 봉사활동으로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백혜련)과 함께 점자 구급함 350세트를 만들어 시각장애인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28일 시각장...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E1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일레트릭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네트웍스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효성첨단소재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회] 효성티앤씨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