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독신청

채권·외환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89명...국내 366명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확진자 389명, 국내 366명* 서울 128 부산 9 대구 13 인천 13 광주 11 대전 2 울산 5 세종 2 경기 103 강원 14 충북 8 충남 11 전북 3 전남 4 경북 18 경남 20 제주 2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자료] TSMC 5nm 공정 출시 6개월만에 매출 비중 20% - 대신證 ■ 5nm 공정 출시 6 개월만에 매출 비중 20%◼ N16 이하 선단공정 고객사들의 수요가 N5로 대거 이동. 4Q20 N7, N16 매출비중은전분기대비 각각 -6%p, -5%p 감소, N5 매출비중은 +12%p 증가◼ 애플은 TSMC N5 물량의...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한은과 중앙은행들, 출구전략 시 물가보다 자산가격 타게팅할 가능성..연내 출구전략 가능성은 희박 - 대신證 대신증권은 18일 "향후 한국은행이나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을 비롯한 출구전략을 가동한다고 할 때 물가보다는 자산가격 혹은 금융 안정을 목적으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물...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美 실질금리 -1% 하회하며 원자재 매력 부각...단기조정은 원자재 저가매수 기회 - NH證 NH투자증권은 18일 "올해 상반기는 인플레이션 헤지 장세가 유효하며, 원자재 단기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전망했다. 황병진 연구원은 "단기 원자재 시장의 부담 요인인 달러 강세 속에서도 지난주 미국 국채 1...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브라질 기준금리 2% 동결할 것...물가 상승세 지속되나 근원물가 낮은 수준 - NH證 NH투자증권은 18일 "브라질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근원 물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는 2%에서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환종 연구원은 "브라질의 12월 인플레이션은 1.35%를 기...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10/30년 스프레드 15bp 확대시 매수 접근 유효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0/30년 스프레드가 15bp로 확대될 경우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15일 '1월 금통위 & Welcome back ‘보험사’'라는 보고서에서 "보험사의 수요는 작년과 동일하거나 증가할 수 있...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단순 장기금리 레벨이 한은 단순매입 근거될 수 없어 - NH證 NH투자증권은 18일 "장기 금리 레벨이 한은 시장 개입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강승원 연구원은 "2021년에도 대규모 추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3y/10y 스프레드 확대에 대해 이주열 총재는 수급 부담에만 기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다"면서 이같이 해석했다.강 연구원은 "한국은행 시장...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주 해외 승인·수출 모멘텀 예상”-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주’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 1~2월에 렉키로나주...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장전] 美금리, 바이든 정책패키지 주시하며 1.1% 아래로...예상수준 금통위와 레인지 접근 채권시장이 18일 미국채 하락 등으로 강세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금통위가 중립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가운데 전체적으로 레인지 등락을 이어가면서 외국인, 주식시장 동향, 입찰 분위기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금통위는 자산시장을 좀더 면밀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빚을 내서 하는 투자'에 대한 경계... 2021-01-18 월요일 | 장태민
[달러/원 전망] 달러 강세 지속…1,100원대 안착 불가피 서울 외환시장에서 18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강세 지속에 따라 1,100원선 진입과 함께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주말 사이 달러 강세는 미 경제지표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겹치며 진행됐다.지난해 미 12월 소매판매는 0.7% 감소하며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코로나... 2021-01-18 월요일 | 이성규
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연속 자금 순유입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120억이 순유입됐다. 524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12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5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NDF, 1,103.80/1,104.10원…4.70원 상승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3.95원에 최종 호가됐다.18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1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099.40원)보다 4.70원 상승한 셈이다. NDF 환... 2021-01-18 월요일 | 이성규
금주 국내외 주요 일정 (1월18일~1월22일)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15일 외국인 국고채 2,657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1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2,657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8-3(21년6월) 1,000억원, 국고12-3(22년6월) 850억원, 국고11-3(21년6월) 820억원, 국고16-10(22년3월) 700억원, 국고16-4(21년9월) 290억원, 국고20-6(25년9월) 200억원, 국고19-7(22년12월) 150억... 2021-01-18 월요일 | 강규석
[표]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확진자 520명, 사망자13명 증가 2021-01-17 일요일 | 장태민
[자료] 18일 통안채 입찰 정보 - 한은 2021.1.18(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 실시 정보- 182일물(DC021-0720-1820)1. 입찰개요 ㅇ 종목명 : DC021-0720-1820 ㅇ 입찰일시 : 2021.1.18(월) 10:00~10:10 ㅇ 매출일(결제일) : 2021.1.19(화) ㅇ 발행예정금액 : 0.30조원2. 세부사항 ㅇ 개별기관응찰한도 : 0.18조원 ㅇ 낙찰결정방법 : 단일금리 방식 - 91일물... 2021-01-15 금요일 | 강규석
[채권-마감] 예상 수준의 금통위...다음주 입찰 경계로 강보합 마감 채권시장이 15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은 6틱 오른 111.58, 10년 선물은 6틱 상승한 129.78로 거래를 마쳤다. 3년 선물은 종가가 고가 수준인 양봉을 만들었고, 10년 선물은 윗꼬리 달린 ... 2021-01-15 금요일 | 강규석
[외환-마감] 外人 주식 매도 확대 vs 달러 강세 진정…1,099.40원 1.40원↑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 급증과 코스피지수 급락에도 달러 강세 흐름이 진정된 데 영향을 받아 제한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5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09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째 상승이다.이날 달러/원은 장중 하락과 상승을 교차하며 지루한 방향성 탐색... 2021-01-15 금요일 | 이성규
KB기준 서울 아파트 고공행진 지속...일산 동구·덕양구·서구, 의정부, 시흥, 남양주 아파트값 급등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산 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1일 기준 서울아파트 주간 상승률은 0.38%로 전주(0.39%)와 비슷한 고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099.4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원 오른 1099.4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1-0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정부 블루웨이브 속 연간 채권 순발행액은 3.4~4.2조 달러...1분기 美10년 금리 상단 1.35%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바이든 행정부의 블루웨이브 하에서 연간 채권 순 발행액은 3.4~4.2조달러"라고 분석했다. 한윤지 연구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추가 경제 대응 대책은 약 1.9조달러이며, 12월에 통과된 ...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장단기 스프레드 70bp 중후반에서 유지...올해 기준금리는 0.5% 동결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올해 기준금리는 0.50%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실 연구원은 "성장경로 회복 속도를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을 자극할만한 인플레이션 등 지표 회복은 부재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이번 통방문에 삽입된 내용처럼 자산시장으로의 자금유입, 민간 신용 증가 등 금...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금리인상 시기 미국보다 빠른 2022년으로 당겨질 수 있어 - KB증권 KB증권은 금리인상 시기가 미국보다 빠른 2022년으로 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15일 '점차 안정되는 금융안정(2)' 보고서에서 "11월 금통위의 가계부채에 이어 통화정책방향문에 ‘자산시장 자금흐름’이 추가되는 등 금융안정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며 이같은 밝혔다.김 연구원은 코로나, 백신... 2021-01-15 금요일 | 강규석
당분간은 국채 물량 등 금리 상승 압력이 하락 압력보다 우세 - 대신證 대신증권은 15일 "당분간 국채 물량 등 금리 상승 압력이 하락 강도보다 상대적으로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우리는 1월 금통위가 금융시장이 사전에 예측했던 수준에 부합하는 내용이었다고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향후 상당 기간에 걸쳐 유사한 수위의 완화적 기조에 대한 확인...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한은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2022년 중반 정도에나 통화정책 기조전환 고민할 듯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5일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여삼 연구원은 "한은은 ‘안정적 성장기조 확인과 물가목표 수준 회복’ 등을 고려해 2022년 중반 정도에나 국내 통화정책 기조전환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보다 빠른 금리인상까지는 가능하더라도 그 강도나 기울기는 매우 완만할 것...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2021년 기준금리 동결 전망...한은 국채매입 트리거는 변동성이며 개입은 2분기 예상 - NH證 NH투자증권은 15일 "2021년 기준금리는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승원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경기의 주요한 특징은 민간 경제 주체간 양극화 심화"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내 경기 개선은 대부분 수출 회복에 기인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통화정책을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년 11월 이후 ...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증권 BEST CLICK

Auto&Tech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더보기

더보기

FT도서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한국금융신문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빌딩 6층 한국금융신문사 ㅣ 사업자번호 : 202-81-39551
제호: 한국금융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대표번호 : 02)773-6300
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다06555 ㅣ 신문사업 등록일자: 1992년 1월 29일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발행일자: 1992년 3월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960 ㅣ 인터넷신문 등록·발행: 2015년 11월 3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수희 실장
FNTIMES.COM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