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증시관련 대금 1경8903조원…전년 대비 16.9% 증가
올해 상반기 증시관련대금이 1경8903조원으로 집계됐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관련대금이 전년 동기보다 16.9% 증가한 1경890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하루 평균 대금은...
2018-07-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경영 참여는 제한적 허용
국민연금이 30일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을 최종 결정했다. 일단 경영 참여에 해당치 않는 주주권부터 우선 도입하되 기금운용위원회가 의결한 경우에는 경영 참여 주주권도 행사할 수 있도...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보물선 관련주 주가조작·부정거래 조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보물선 관련주 주가조작, 부정거래 조사에 착수했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물선 관련주인 제일제강 주가와 관련 불공정거래 여부 등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보물선호로 알려진 '돈...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정장 속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꿋꿋’
개인투자자도 소액으로 헤지펀드(hedge fund)에 투자할 수 있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국내 증시 속에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덩달아 주춤하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행보...
2018-07-2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재공모에 30명 지원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기금운용본부장(CIO·기금이사) 재공모에 총 3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국민연금은 오후 6시 마감한 기금이사 재공모에 총 30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공개...
2018-07-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 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혁신성장자본 공급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혁신성장자본 공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
2018-07-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경영 참여는 ‘일보 후퇴’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면서 경영 참여에 해당치 않는 주주권부터 우선 행사하기로 했다. 경영 참여 주주권은 제반 여건이 갖춰진 후에 도입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업 경영간섭이 과도하게 이루어...
2018-07-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코트라, 해외 M&A 매물정보 설명회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국내 ‘해외 인수합병(M&A) 매물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략적 투자가(SI), 증권사, 자...
2018-07-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기술적 반등 유효…금융주 주목”
미국의 추가 관세 예고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차 관세부과에 대한 포연이 채 가시지...
2018-07-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에 이수철 실장
국민연금공단이 신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이수철 현 운용전략실장을 임명했다.국민연금은 13일부터 이수철 운용전략실장을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로 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후임 직무...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전쟁] “韓증시 당분간 외국인 더 떠난다”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약 4조원의 자금을 매도하면서 7개월 연속 유출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외국인 자금유출이 지...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OTC시장, 하루 거래대금 최초 100억원 돌파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하루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K-OTC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106억원으로 지난 2014년 8월 25일 시장개설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콜옵션 공시누락, 배후 밝혀져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기준 위반안건과 관련해 고의적으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결론 내린 것에 대해 아직 부족하고 미뤄진 정의의 실현이 있다고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신뢰 제고 ‘채찍’(종합)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증권사 대표들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신뢰 회복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내부통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증권사,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 개선할 것”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2일 최근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등의 이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청년 일자리 국정과제에 업계 함께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청년 일자리 창출이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만큼 업계에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자본시장,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투자은행을 비롯해 자본시장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에 모험자금을 공급하는 본연의 금융중개 기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시 불확실성 확대…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감원은 이러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임직원 자발적 내부통제 개선 필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조직 내부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금융회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내부통제의 근본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업계 만난 권용원 금투협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회의 준비하는 김도인-윤석헌-유상호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증권사 사장단과 만난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인사하는 윤석헌 금감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포토] 윤석헌 금감원장·증권사 사장단 한자리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32개 증권사 대표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사진=한아란 기자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증권사 사장단과 첫 만남…신뢰 제고 주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증권업계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였다.윤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증권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 원장을 비롯해 김도...
2018-07-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