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수익구조 새틀 짠다
원종석·신요환 대표가 이끄는 신영증권이 올해 회계연도 1분기(3월 결산법인, 4월~6월) 급감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들은 내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신영부동산신탁을 앞세워 수익을 개선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
2019-08-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해외 IB’ 저력…상반기 순익 4천억 사상 최대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 겸 홍콩 회장의 공격적인 해외 투자은행(IB) 사업 확장 기조가 결실을 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2016년 말 합병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
2019-08-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아리랑 미국우량회사채 ETF 2종목'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가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ARIRANG) 미국장기우량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와 '아리랑 미국단기우량회사채 ETF' 2종목을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ETF는 해외채권ETF를...
2019-08-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 "전문투자자 자격요건 완화로 CFD주식 관심 높아져“
키움증권이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요건 완화로 CFD국내주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FD거래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2019-08-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도 CEO보다 많이 번 증권맨 속출…김연추 미래에셋대우 상무보 '연봉킹’
올해도 증권가에서는 오너나 최고경영자(CEO)보다 많은 연봉을 챙긴 임직원이 속출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에서 미래에셋대우로 이직한 김연추 상무보가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연봉킹을 차지했다. 14일 ...
2019-08-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증권사 연봉킹은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 연봉킹은 19억4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차지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증권사들의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유상호 부회장은 총 19억4...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앱 ‘m.ALL’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14일 개인 금융소비자의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올'(m.A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앱을 이용하면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과 부동산까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세전 연 3.15% LS네트웍스 채권
키움증권은 LS네트웍스65 채권을 세전 연 3.15%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LS네트웍스 제65회 무보증사채의 만기는 오는 2021년 1월 19일이다. 신용등급은 지난 4일 나이스신용평가 기준 ‘BBB+’(안...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2134억원…ROE 9%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2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8.3% 감소한 2847억원, 2134억원을 기...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양증권, 2분기 순영업수익 464억…10년 만에 최대 실적
한양증권이 올해 2분기 실적이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2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64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740억...전년 대비 24%↑
권희백 대표의 한화투자증권이 2019년 상반기 실적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740억원을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74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전년 동기 대...
2019-08-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손실 우려 커진 DLS…NH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 집중발행
최근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 등 사모투자상품의 대규모 손실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문제가 된 상품들은 하나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
2019-08-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진투자증권, “전산장애 관련 신속한 고객 피해보상에 최선 다하겠다”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9일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한 ‘피해보상기준 및 절차’를 지난 12일 오전 공지하고 신속한 고객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유진투자증권은 서버 시스템 내...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대부도에 지역사회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유진정원’ 조성
유진투자증권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의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중 하...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일 경제 갈등에 힘 못쓰는 ‘증권주’...한 달 새 9.2%↓
미중 무역 분쟁, 한일 경제 갈등 등 국내 경제 약영향으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면서 한 달 새 증권주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해외 인프라 대출펀드에 2700억원 투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호주계 금융사 IFM 인베스터스와 함께 약 2700억원 규모로 선진국 사회간접시설 대출 투자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IFM은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프라 전문 투자운용사다. 운...
2019-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재원 빗썸 대표,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등 물품 후원
최재원 빗썸 대표가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여름철 사랑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도봉구 일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골프공 제공하는 ‘신한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은행·증권 판매 DLS 줄줄이 손실…금융당국 집중점검
은행과 증권사가 프라이빗뱅커(PB)센터를 통해 판매해 온 파생결합증권(DLS) 등 사모투자상품에 대한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독일 부동산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한 DLS의 원금 지급이 무기한 연기된 데 이어 해...
2019-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배영훈 NH아문디 신임 대표, 첫 상품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 출시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관련 기업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가 곧 출시된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9일 전산장애 관련 보상절차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9일 발생한 전산장애 관련 보상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일 오전 전산장애를 겪었다. 오전 9시 2분부터 시작된 전산장애는 약 3시간가량 이어져 이날 정오가 돼서야...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현대차·이베스트 등 대출금리·수수료 출혈 경쟁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 대형증권사들이 대출금리·수수료 인하에 앞장서면서 중소형 증권사들도 금리·수수료 인하 경쟁에 함께 뛰어들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이베스트투자...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 대표, WM·해외IB 수익 본격화
한화투자증권 최대주주가 한화자산운용으로 바뀌면서 한화생명을 중심으로 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으로 이어지는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단순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로 단순 자...
2019-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 사장, ‘KPI 폐지’ WM 혁신 연착륙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자산관리(WM) 부문 평가지표 혁신이 연착륙하고 있다. 핵심성과지표(KPI)를 폐지하고 직원의 고객 유치 과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성을 보기로 한 결정이 수익성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
2019-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재철·서명석, 수익개선 절실
나재철 대표가 이끄는 대신증권과 서명석 대표가 이끄는 유안타증권의 하반기 반등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은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한 바 있어 하반기에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BEST 펀드]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메리츠종금증권은 국내,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
2019-08-1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