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 증권사 MTS 잇따른 접속지연(종합)
2021년 주식시장 첫 거래일에 거래 수요가 몰리며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잇따라 접속 지연이 벌어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10시 증시 개장 이후 장 초반 KB...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2021년 신년사 키워드는 '디지털' 'ESG'
국내 주요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2021년 신년사 키워드로 비대면 투자 문화에 맞춘 디지털화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본격화를 꼽았다. 4일 증권업계를 종합하면, 최현만 ...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26일까지 ‘2021년 국내·해외주식 투자, 출발은 여기서!’ 비대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일부터 ...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ESG 강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해야"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에 디지털 기반 사업 역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림·김성현 대표는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2021년은 비즈니스 핵심경쟁력...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새해 첫 거래일 증권사 MTS 잇따른 접속지연
2021년 주식시장 첫 거래일에 거래량이 몰리며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잇따라 오류가 발생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10시 증시 개장 이후 NH투자증권 MTS '나무(NAM...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유럽 주요 11개국 주식 거래 서비스 개시
메리츠증권은 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벨기에 등 유럽 주요 11개국의 주식을 전화 한 통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추가된 11개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김유상 대표이사 선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김유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유상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1987년 서강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마쳤다. 1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2009년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상무)를 ...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비대면 시대 고객 접점 확보와 영업 혁신 계속"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경영 키워드로 혁신, 성장, 도약을 제시했다. 궈밍쩡 대표는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시도와 영업 기회 창출에 ...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주식과 펀드로 가계·연금자산 큰 변화 올 것"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2021년 주식과 펀드로 가계 및 연금자산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강방천 회장은 4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머지않은 시기에 부동산 일변도의 가계자산과 확정금리에...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주주가치 제고에 역량 집중"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주주가치 제고라는 기업의 본분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TB투자증권은 지난해 18년만에 보통주 배당을 실시했다. 최석종 사장은 "지난 성...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넘버원 중형 증권사 달성"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에 넘버원(No.1) 중형 증권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원규 사장은 4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2021년 경영목표는 'No.1 중형 증권사 달성'으로 정했...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이현승 단독대표 체제 전환 후 첫 조직개편…연금·ETF·AI 중점
KB자산운용이 이현승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전체적으로 기존 조직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본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일부 조직 통합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기존 ...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고객별 초개인화된 서비스 경험 제공해야"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고객경험에서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채 사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앞으로의 차별화는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보다는 고객경험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나석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장] “고수익 원하면 리스크도 함께 부담해야”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금융지식, 업무 노하우 축적과 더불어 직업윤리 함양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나석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장(사진)은 2021년 신축년 새해 한국금융신문과 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띠 증권사 CEO, 2021년은 ‘나의 해’
2021년 금융투자업계 1961년생 소띠 CEO(최고경영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증시 불마켓(bull market)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이들의 저돌적인 행보가 어떤 경영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 미...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① 신한금융투자] 라임사태 반면교사 삼아 소비자보호에 온 힘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년 소띠 해 증시 불마켓 꿈 키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초 증시는 소의 해를 맞이해 불마켓(bull market)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화·전(자동차·화학·전자반도체)’을 중심으로 꿈의 고지로 여겨졌던 ‘코스피 3000포인트-코스닥 1...
2021-0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의 힘’...올해 코스피 상승률 G20 국가 중 1위
올해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동학개미 운동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는 한 해 동안 30% 가까이 올랐고 지난 3월 연저점과 비교하면 2배가량 뛰었다. 글로벌 증시와...
2020-12-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개인투자자 저변 확대”
한국거래소는 20일 오후 3시부터 부산 본사(BIFC)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장식에는 박수영·김희곤 국민의힘 의원과 박성훈 부산시 경세부시장 외 증권 유관기관장 및 시민...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KIC,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주식·사모 투자전략 논의
국내 공공기관 해외투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주요 글로벌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지난 29일 KIC 본사에서 국내 공공기관들의 해외투자 시너지 효과 창...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KB증권, AI 기술 활용해 업무효율성 높인다
KB증권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사내 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KB증권은 30일 AI 기술을 광고필터링 고도화, 문서관리 자동화, 사내챗봇 등의 업무에 적용해 전사적 업무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최고의 강한 증권사 목표…선택과 집중"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2021년에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비롯한 IB(기업금융), 채권, 트레이딩에 선택과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임재택 대표는 2021년 신축년 신년사에서 "'최고의(supreme) 강한...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 조직개편...“WM 확대 재편·소비자보호 강화”
하나금융투자는 조직 안정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각 부문별로 핵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최근 5년...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통합 리스크 관리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현대차증권이 내년부터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리스크관리실과 BT(Business Techknowledge)실로 명칭 변경 예정인 정보기술실을 통...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대표이사 재선임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경영연속성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발판 마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3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2020-12-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