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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기부 연계 ‘하이 대구사랑 랩’ 2종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20:53

▲(왼쪽부터)최태곤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정병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수섭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사진=하이투자증권

▲(왼쪽부터)최태곤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정병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수섭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사진=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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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 활동과 연계한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 대구사랑 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기준으로 기부금이 조성되는 상품이다.

‘자산 배분형’과 ‘혼합형’으로 나뉘며 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증시 상승기 등 위험자산 선호기에 해당 비중을 확대해 목표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한다.

두 상품은 각각 절대 수익률 6%와 3%를 달성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확보한다. 고위험과 중위험 위험등급으로 구분되며 고객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계약 기간은 1년(1년 단위 연장 및 중도 해지 가능)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올 연말까지 상품 선취판매수수료의 일부 금액을 누적해 해당 금액 수준으로 회사 재원으로 마련하는 1000만원과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정기탁한 성금 20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을 대구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0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약정식을 맺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마련한 1000만원을 우선 전달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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