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생성형 AI 강소기업 액티브ETF’, 순자산 550억원 돌파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정욱)은 ‘현대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규모가 55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1일 상장한 후 약 6주 만의 성과다.‘현대UNICORN 생성...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日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한국투자증권, ‘일본종합상사TOP5 ETN’ 출시 [떴다! 신상품]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일본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투 일본종합상사TOP5 ETN'은 일본 증시 5대 종합상사(이토추상...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마트, 신세계건설 우발부채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리스크 완화 시 본업 개선 기대감↑”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5일 이마트(대표 한채양)에 대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신세계건설의 우발부채 우려가 커져 단기적 투자심리 위축은 불가피하지만, 리스크가 완화되면 본업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에이피알 등 9개사, 2024년 새해 첫달부터 IPO 출격…투자 열풍 이어갈까
지난달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한 종목이 3개나 등장하자 공모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2024년 새해부터 9개 기업의 청약이 예정돼 흥행 가도를 이어갈...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프로필]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금융·부동산 전문가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궁훈 이사회 의장을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홍대부고와 서울대학교 ...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 국민연금 출신 영입 점화…기관부문 힘 실어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출신 인력을 늘리고 있다. 기관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싣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윤혜영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
2024-01-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남궁훈 전(前)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남궁훈 이사회 의장을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프로필] 오태석 이지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대표…20년 경력 투자 전문가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은 3일 실시한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에서 인프라부문대표에 오태석 인프라전략투자파트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9개 부문 대표...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 신규선임…9개 부문 대표 체제 구축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이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이은 조직개편으로 대체투자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투자 펀드의 촘촘한 대응과 내부통제도 강화한다는 전략...
2024-01-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프로필] 박선택 현대자산운용 AM부문대표…마케팅 전문가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정욱)은 2일 AM(종합자산운용) 부문 대표에 마케팅그룹장 박선택 전무를 부사장 승인과 함께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현대자산운용은 2024년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AM 부문을 신설했다. 조 부...
2024-01-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금융상품 잔고 10조원 돌파…채권·발행어음 비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뱅키스 금융상품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지난 2022년 말 4조...
2024-01-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셀트리온, 합병 실적 나올 때까지 커버리지 제외…주가 변동성 확대”
하나증권은 3일 셀트리온에 대해 합병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 분석(커버리지)을 일시적으로 제외하고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합병·인수합병(M&A) 진행 기대감 상승, 코스피200 비중 상승에 따른 수...
2024-01-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가 뽑은 2024 금융시장 사자성어는 '거안사위'…"AI/반도체 투자 유망"
국내 고액자산가들이 새해 금융시장을 주로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미래의 위기를 대비해야 하는 한 해'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36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주식시황 전망 및 투...
2024-0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KB·NH·신한 등 증권사 CEO, 신년사서 '리스크관리·고객·성장' 중점 [2024 경영키워드-증권]
국내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신년사에서 리스크 관리, 고객 가치, 성장 및 투자 등을 키워드로 삼았다.2일 금융투자업계를 종합하면, 김성현(IB)·이홍구(WM)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2024년 새해에도 신고가 행진…‘8만전자’ 코앞 [증시 마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새해 첫 거래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8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8만전자’를 목전에 두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신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확보 위해 글로벌 사업 도전" [2024 신년사]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는 신시장 개척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자"고 말...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 기부 약정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컨설팅 주식을 25%까지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전문 경영인 체제를 약속한 박현주 회장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향후 과학기술 발전 등에 쓰일 수 있도록 할 ...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전통 IB 강화…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해 적극적인 투자 나설 것” [2024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자산관리(WM), 주식발행시장(ECM) 등 전통 기업금융(IB) 부문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강성묵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권토중래(捲...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고객·영업·효율 중심 ‘일류 신한’으로 도약” [2024 신년사]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고객·영업·효율 중심으로 바른 성장’이라는 2024년 경영방침을 공고히 하고 ‘일류 신한’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젠 행동으로...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달성 중점" [2024 신년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024년 신년사에서 "중점 과제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 달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서 대표는 "중기 IPO(기업공개) 업계 1위 달성을 위해 상장청구 건 수를 늘리고, 다양한 규...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증권 자기자본 4조 달성 목표" [2024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대신파이낸셜그룹의 2024년 전략목표는 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증권사로의 진출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룹이 작년부터 증권의 자기자본 3조 달...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률 제고에 전사적 노력 기울일 것" [2024 신년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024년 신년사에서 "운용사의 가장 큰 덕목인 수익률을 제고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KB자산운용 창립 이래 첫 내부 발탁 최고경영자(CEO)로 올해 임기...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취임…“아시아의 골드만삭스 만들 것”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의 골드만삭스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을 반드시 ‘최고의 성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최고의 인재들이 일...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IB 경쟁력 강화…IPO에 힘 싣는다
지난해 초 한화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에 오른 한두희 대표이사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등에 따른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특히...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 경영 목표" [2024 신년사]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올해의 경영목표는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 경영’"이라고 말했다.홍 사장은 "가장 먼저 우리 회사의 ‘이익 DNA’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2023년이 경쟁력...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리스크 사각지대 제거해야" [2024 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내부통제 및 리스크 사각지대를 제거해야 한다"며 "리스크 관리라는 단단한 토대가 갖춰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성과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말...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