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잘 넘겨야' 신호 대책…한전채 발행 물량 축소 타고 '언더금리' 조달
28일 채권시장은 연말을 잘 넘기기 위한 정부의 추가 자금시장 대책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전력공사채(한전채)가 민평보다 낮은 언더 금리에서 1년 반 만에 발행됐다.다만 단기자금 시장에서 CP(기업어음) 금...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올해도 ESG ‘통합 A’… “3년 연속은 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한국ESG기준원(KCGS·원장 심인숙)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장현국 대표 눈물에도 위메이드 주가 ‘또’ 하락 [마감 시황]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사장의 눈물도 주가 하락을 막을 순 없었다. 위메이드는 지난 24일 업비트(Upbit·두나무 대표 이석우), 빗썸(Bithumb·빗썸코리아 대표 이재원),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 코빗(Kor...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채안펀드 5조원 규모 2차 캐피탈콜…국고채·한전채 발행 물량 축소(종합)
자금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해 5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2차 캐피털콜이 실시된다. 채권시장 수급 안정 차원에서 정부가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은 대폭 축소하고,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RP 통해 채안펀드 출자기관에 유동성 지원…이창용 "통화긴축과 상충 아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대해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등 공개시장 운영으로 곧바로 흡수하기 때문에 통화긴축 기조와 상충하지 않는다...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국인 등록제 폐지·배당 제도 개선”
“글로벌 정합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규제로 지적돼 온 것이 ‘외국인 ID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여전사 원화 유동성비율 10%p 한시 완화·은행 예대율 규제 추가 완화·증권 NCR 위험값 명확화
내년 3월 말까지 여전사 원화 유동성비율을 10%p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은행 예대율 규제도 추가로 완화하고, 채무보증 이행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도 명확화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차입규제 한도 한시 미적용…RP매도 허용 명확화
보험 퇴직연금(특별계정) 차입규제를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 완화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자회사간 신용공여 한도 20%로 한시 완화…합계 20→30%
금융지주 자회사 간 신용공여 한도를 2023년 3월 말까지 한시 완화한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PF 보증규모 5조원 확대…미분양 PF 대출 보증 신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규모 5조원 확대 및 요건완화, 미분양 PF 대출 보증 5조원 규모 신설을 내년 1월 시행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창...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안펀드 5조원 2차 캐피탈콜…출자 금융기관에 한은 최대 2.5조원 유동성 지원
5조원 규모로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2차 캐피탈콜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채안펀드의 2차 캐피탈콜 출자 금융회기관에 대해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출자금의 50% 이내인 최대 2조5000억원 규모...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채권 발행물량 축소…시기분산·은행대출 전환 추진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이 은행권과의 협조 등을 통해 채권발행 물량 축소, 시기분산, 은행대출 전환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9조5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대폭 축소한다.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금리 하락 다소 빠르게 진행…물가에서 경기로 관심 이동중"-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채권시장 핵심 이슈가 경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지목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재 채권시장이 그간 핵심적인 시장금리의 변동 요인으로 인식했던 물가에서 경기로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CEO 프로필에 있다'…힘 실리는 증권가 CFO
증권가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미 CFO 출신 CEO들이 여럿 배출되기도 했지만, 업황 부진과 리스크 관리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재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호 대표, ‘1세대 채권 매니저’ 채권 한 우물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이사(사진)는 30여 년간 채권 한 우물을 판 ‘채권통’이다. 김 대표는 ‘1세대 채권 펀드매니저’ 대표주자로 꼽힌다. 그가 매수하는 채권은 주목할 만하다고 해서 ‘미스터 롱(Mr. lo...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이사 “‘안전한’ 채권 주목해야…개인 국채 소액투자 인프라 중요”
“채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지금입니다. 최근 1~2년 사이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기관은 큰 평가손이 나고 있지만, 개인들은 너무 좋을 수밖에 없죠. 일반채권시장에서 국채가 활발하게 장내 거래되고 있는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1일~11월25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1일~11월25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경기 안 좋아도 내년에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내년에 공인회계사를 최소 1100명 이상 뽑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가 안 좋아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이진 않겠다는 결정이다.이날 열린 금융위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LG화학·엘앤에프·삼천리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LG화학(대표 신학철)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배터리 사업 소재 내재화, 가장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중-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탑 티어(Top-tier·일류)로 경쟁력 지켜나갈 가능성 커◇ 엘앤에프(대...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채권 '新 혼합형 ETF' 6종목 29일 상장
주식·채권 등 증권유형에 관계 없이 10종목 이상의 종목으로 구성된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특정 소수주식 포함 및 채권을 조합한 새로운 혼합형 ETF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삼성, 미래, KB,...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힘 실리는 대체거래소(ATS)…"내년 3월 인가 신청 접수"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설립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내년 3월 인가 신청 접수를 받기로 일정을 공개했다. 첫 발을 떼는 만큼 일단 소수에게 사업자 지위를 주고 시장 안착에 주력하겠...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SK증권(사장 김신)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탄소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사례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경제·금융수장 28일 비상 거금회의…연말연초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
경제·금융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말연초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에 나선다. 25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위메이드,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에 '하한가'(종합)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위믹스(WEMIX)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발행사인 게임사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주가가 25일 하한가로 추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트레져랩스,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 완판 기록
국내 1세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기업인 트레져랩스(대표 남경림)가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 완판을 기록했다.트레져랩스는 지난 22일부터 이틀에 걸...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