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나 관리하는 시니어야!”
행복한 노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이다. 형편이 아무리 넉넉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하고 만성 질환으로 고생한다면 결코 행복한 노년을 꿈꿀 수 없다. 심화되는 고령화와 만성 질환의 증가로 우리나라 노년층...
2018-01-15 월요일 | 김민정 기자
정의선 자율주행차 한국 포기 미국서 개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를 위해 고심 끝에 추가 개발사업은 미국에서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와 마찬가지로 국내 완성차 업체인 한국지엠과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도 관...
2018-01-1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금융, 통합 시너지 2조클럽 임박
하나금융지주가 연간 순이익 2조원 안팎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상기 이자이익과 함께, 보유주식 매각익, 외환 환산익 등이 우호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여서다.하나·외환은행 전산...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복조·권용원·황성호, 금투협회장 정책 경쟁 가열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손복조 토러스증권 회장을 비롯해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세 사람이 각축장으로 압축됐다. 출마 의사를 밝히며 등록했던 후보 가운데 정회동 전 KB투자증...
2018-01-15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지상유세 손복조 금투협회장 후보] “업무 영역 확대 뒷받침에 역점”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 영역과 시장 규모 확대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혁신적인 상품개발, 공격적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법령·제도 개선 활동을 강화해서 금융투자 회사들을 뒷받침하는 협회로 자리매김 시...
2018-01-15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지상유세 권용원 금투협회장 후보] “타업권과 이해관계에 강력 대처”
우리 금융투자산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업계의 ‘자율과 창의’가 극대화 되고 ‘도전적 기업가 정신’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는 환경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회원사와 힘 모아 ...
2018-01-15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지상유세 황성호 금투협회장 후보] “금융투자업계 이해 대변 구심 될 터”
저는 금융투자업계 전략을 초대형사, 중대형사, 중소형사 등 규모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나누어 추진하겠습니다. 대형사들이 초대형 IB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금융당국 및 언론 등 관련 기관과 소통에...
2018-01-15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윤종규-조용병, 자본시장 결투 점입가경
KB와 신한 두 은행지주 수장들이 자본시장 부문을 강화해 그룹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기 경영에 나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2년차에 진입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연말 앞다퉈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장바뀐 KB생명-농협손보, 향후 전략은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보험업계 CEO들의 연임 또는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업계 CEO는 10여 명 정도다. 이 가운데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서기봉 ...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프로서비스, 해외진출·M&A 집중
작년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무산을 겪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올해도 해외진출과 M&A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금융업계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작년에 진출한 인도네시아에서 추가로 디나르뱅크를 인수, 금융당...
2018-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딥드림 등 무조건 할인·적립카드 인기
소비 패턴이 복잡해지고 전월 실적 충족도 까다로워지면서 고객들이 전월실적 없는 '무조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카드를 찾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고객들도 전월실...
2018-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넥슨·넷마블·엔씨, 3N 매출 2조원 시대
게임업계 3N이라 불리는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 3사가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올해 출시될 대형 신작 게임을 통한 매출 순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5일 게임업계에 따르...
2018-01-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갤럭시A8 2018’이 탐나는 5가지 이유
최근 삼성전자가 가격, 성능, 디자인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2018년형 ‘갤럭시A8’를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5일 5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출시된 ‘갤럭시A8 2018’(이하 갤럭시A8)은 저렴...
2018-01-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1위 롯데면세점 ‘흔들’…인천공항 T2(제2여객터미널) 전환점되나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개장에 맞춰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 빅3가 동시에 매장을 오픈한다. 1위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와 T1 임대료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며 ‘전면 철수’카드를 꺼내든 ...
2018-01-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키즈존 ‘특급대우’
#주부 김지현(가명·36)씨는 주변의 도움없이도 네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이케아 광명점을 찾는다. 추가 요금을 내지않고도 한 시간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놀이방이 있어서 쇼핑하기가 한결 편하기 때문이다. 쇼핑...
2018-01-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산업개발, 리츠·부동산 중개로 사업 다각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종합 부동산·인프라 회사 도약을 위해 토지 개발 역량 심화뿐 아니라 부동산 리츠·거래업 진출까지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부동산114, HDC자산운용 등을 활용해 종합 부동산·인프라에 걸맞는...
2018-0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2018 첫 분양 단지는?
대우건설 ‘하남 필즈파크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2018년 분양 시작이 시작됐다. 각 건설사별 첫 단독 분양 단지는 어디인지 살펴본다.◇ 대우·GS건설, 첫 분양 단지 1순위 마감대우건설과 GS건설은...
2018-0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2018년 대부업시장 과제와 전망
대부업계는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 어떤 해도 녹록치 않았지만 지난해는 유독 그 고통이 뼈져렸다. 상한금리가 원가에도 못 미치는 20% 대로 인하되어 수익률에 적신호가 켜졌다.그 여파로 많은 중소형사들...
2018-01-15 월요일 | 편집국
청산해야 할 재건축 돈봉투 수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재건축 비리에 대한 건설사 압수수색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공연하게 알려졌지만 정부, 건설사 모두가 손을 대지 않았던 혼탁한 재건축 수주전의 인과응보다. 돈봉투를 통해 시공권...
2018-0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에 "회장 선임 절차 연기" 요구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금감원이 하나금융을 대상으로 한 검사를 진행중인데, 이것이 완료된 뒤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대 예금금리, 은행에 돈 몰린다
주요 은행 예금금리가 2%대에 진입하면서 시중자금을 유입하고 있다. 특판 상품이 며칠만에 '완판'되며 머니무브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로 집계한 정기...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월2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우리스마트폰적금'...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카카오뱅...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 선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그룹의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신한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신한금융은 이달 중 자회사 별로 경영리더를 선발...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예금금리 0.05%P 인상…최고 연 2.35%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12일자로 주요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05%포인트(P) 인상했다고 14일 밝혔다.'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의 우대금리 조건 없이 1년만기 기준 최고 연 2.2% 금리다. '주거래 우대 정기...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창업주 신격호, 잠실로 이주…40년 ‘소공동 시대’ 마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이번 주에 국내 최고층 빌딩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거처를 옮긴다. 40년 전 ‘소공동 시대’를 열었던 신 총괄회장은 숙원사업이었던 롯데월드타워에서 남은 여생을 보낼...
2018-01-1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