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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유세 권용원 금투협회장 후보] “타업권과 이해관계에 강력 대처”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00:00

▲사진: 권용원 후보

▲사진: 권용원 후보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우리 금융투자산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업계의 ‘자율과 창의’가 극대화 되고 ‘도전적 기업가 정신’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는 환경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회원사와 힘 모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과 정부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산업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겠습니다.

대형사는 글로벌 강자로 발전하고 중·소형사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립하면서 대형사로 발전을 꾀하는 생태계를 완성하게 되면 금융투자업계 위상과 지평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금융투자사들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고령화시대 국민노후 대비의 최적 피난처로 인정받고 국민 금융자산이 우리 업계로 대거 유입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문사모운용사 특유의 창의력이 극대화되고, 도전적·진취적 기업가 정신이 최대한 발현되며 글로벌 강자로 거듭나는 사업환경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과 혁신성장 촉진에 모험자본공급을 대거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사업을 창출하는 금융투자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업권과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금융투자업 정체성이 훼손되는 규제 환경에 놓인다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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