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515.81p(+0.38p, +0.02%)로 마감
18일 기준 코스피(2,515.81p, +0.38p, +0.02%)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우위,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934억원,...
2018-01-18 목요일 | 파봇
소액결제 업종 카드 수수료 인하…밴수수료 정률제 전환
앞으로 소액결제 업종은 밴수수료 정률제 전환으로 카드 수수료를 인하, 부담을 완화해준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
2018-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금감원 직원 등 가상화폐 내부자 거래 조사 착수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금융감독원 직원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부당거래 혐의가 제기된 일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 발표 직전 보유 가상화폐를 매도하는 등 내부 정보를 활용해 차...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금감원에 '사외이사 평가보고' 논란
KB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사외이사 평가 결과를 허위로 보고했다는 논란에 부딪쳤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말 금감원에 사외이사들의 평가결과를 보고하면서 최하점을 받은 사외이사를 실제...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처브라이프, 보험료 월 180원대 초저가 상품으로 온라인보험 문 두드린다
처브(Chubb) 그룹의 한국 법인인 처브라이프생명이 ‘Chubb 오직 유방암만 생각하는 보험(무)’을 시작으로 온라인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처브라이프생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온라인 금융 시스템...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10억 달러 해외 투자 유치 성공
카카오가 18일 약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카카오는 지난 해 12월 15일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를 발행하기로 공시하고, 싱가포르를 비롯한 홍콩, 뉴욕, 런던,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2018-01-1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다.지난 2014년 12월 세계최초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2018-01-1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유무선 통신 인프라 제공
LG유플러스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공항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18일 개장에 맞춰 본격 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유무선 통신 인프라는 고품질 최적의 통신실 설비 ...
2018-01-1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롯데손보, 기업비용보상보험 내 택배도난·특약 신설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택배 운송물의 도난 및 분실 위험을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기업비용보상보험 택배도난·분실 보장 특별약관’을 18일 출시했다. ‘기업비용보상보험’ 내 ‘택배도난ㆍ분실 보장 특...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상승세
18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92.66p, +6.08p, +0.69%)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중이며,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은...
2018-01-18 목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18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522.57p, +7.14p, +0.28%)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기관은 매도중이다.외국인...
2018-01-18 목요일 | 파봇
쉐보레 볼트EV, 사전 계약 3시간 만에 ‘완판’
한국지엠의 쉐보레 볼트EV(Bolt EV)가 사전계약 개시 3시간 만에 올해 도입물량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쉐보레 측은 “올해 볼트EV 국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늘어난 5000여대 수준으로 확...
2018-01-1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채권 만기 1년 연장...외부자본 유치하기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회사 정상화를 위해 외부자본을 유치하기로 했다.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8일 오전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9개 기관(채권단)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메신저로 바로 송금" 신한은행, 내달 키보드뱅킹 출시
신한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중 대화창 종료 없이 바로 송금이 가능한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2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키보드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앱(APP) 설치없이 모바일 키보드에서 신한...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호산업, 아시아나IDT·SKT와 '스마트홈 서비스' 업무협약
금호산업은 17일 아시아나IDT,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스마트홈 서비스란 건설사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연결해 하나의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주열 총재 "가상화폐, 현 단계에선 지급수단·화폐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 수준에서의 가상화폐는 지급수단, 화폐로 볼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상화폐는) 현 단계에서는 지급수단의 성격을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가상화폐→민간소비 위축, 단선적인 생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견해는 단선적인 생각이라고 지적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상화폐 투자가 한국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올해 경제성장흐름 '상고하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연 3.0%를 제시하며 성장 흐름은 하반기로 갈 수록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경제성장을 상・하반...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투협, 회장 선출 과정 생방송 한다…후보추천 정보는 비공개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25일 제 4대 금융투자협회장 투표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한다.금투협 관계자는 18일 “투명한 선거 과정을 알리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를 통해 일각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해...
2018-01-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가상화폐 금융안정 저해 가능성 제한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화폐가)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발언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 회의 이후 가상화폐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국내 금융...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 입장에 동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문제는 정무위원회 의견과 같이 한다"고 말했다. 감사원과 국회의 통제 장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추가 통제가 불필...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올해 경제성장률 3.0% 전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올해 경제성장률을 2.9%로 전망한 바 있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입법 근거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가상화폐 거래소(취급업소) 중 한 두 개 문제가 되는 것만 폐쇄를 하느냐, 전반적으로 폐쇄하느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가상...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주주 권익 보호 위해 사외이사 직접 추천
현대차그룹이 주주 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 받아 선임하는 새로운 주주 친화 제도를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그룹사 투명경영위원회...
2018-01-1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찬대 의원 "카드 수수료 조정 모바일페이도 고려해야"
박찬대 의원은 "금융위원회에서 소상공인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며 "모바일 페이 수수료도 고려해 추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찬대 의원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2018-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