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투자 확대
지난해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글...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의 힘’ ICT 수출 역대 최고 177억달러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억달러를 기록, 1월 기준 월간 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 2015년 기록한 역대 최고 1월 기준 월간 수출액(144억 2000만달러)을 가뿐히 경신했다. 앞서...
2018-02-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물산 등 10대 건설사 ‘동남아·중동’ 공략 박차
삼성물산 등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올해 글로벌 사업 키워드는 ‘동남아·중동’ 공략이다. 이들 지역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주요 건설사들은 올해 이를 강조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
2018-0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확대…디지털 선도”
“2015년 12월 은행권 최초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 출범한 이후 만 2년이 지났고 오픈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 제공되는 오픈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수...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 P2P금융 독자법안이 시급하다
2016년부터 본격화된 P2P 금융거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5년 393억에 그쳤던 누적대출액은 2016년 6,289억원으로 성장하였고, 2017년에는 2조 3,400억 규모를 달성하였다. 크라우드연구소의 P2P 성장보고서...
2018-02-19 월요일 | 편집국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대책 담당자 사망…스트레스 과다 추정
작년 말부터 '가상화폐 대책' 업무를 맡은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대책 담당자가 18일 별세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담당자인 경제조정실장이 자택서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
2018-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 美ETF운용사 5400억원에 사들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뉴욕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글로벌 X’(Global X)를 약 5억달러(5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 X는 2008년 설립된 ETF 전문 운용사로 지난달 말 ...
2018-02-1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시세] 너무 올랐나? 약세 전환…비트코인 2.4%↓
설 연휴 마지막날 저녁 가상화폐(가상통화) 시세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18일 저녁 7시20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38%(28만8000원) 하락한 1179만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2~5...
2018-02-1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LG G6 · Q6 ‘라벤더 바이올렛’ 21일 출시
LG전자가 21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V30의 인기 색상 ‘라벤더 바이올렛’을 적용한 LG G6와 LG Q6를 출시한다.라벤더 바이올렛은 보라색은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편견을 깨고 남녀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2018-02-18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들쑥날쑥 증시, 글로벌 파생 투자 전략은…“변동성∙달러인덱스”
하나금융투자는 변동성 장세에서의 글로벌 투자 전략으로 미국 증시 변동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장지수채권(ETN)과 달러인덱스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을 것을 추천했다. 18일 김훈길 연구원은 “...
2018-02-1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연령대별 가성비 보험상품②] 20대, 실손보험에 주목하라
20대는 본격적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대부분의 경우 처음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생기게 되는 시기다. 그러나 사회초년생들이 일반적으로 높은 급여나 연봉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적은 금액 안에서 최대...
2018-02-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현대차에 단기 투자하세요” - 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비롯해 13개 종목을 단기 투자 유망주로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반영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2018-02-1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美정부, 국가안보 빌미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53% 고율관세 부과
미국 상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최고 53%를 부과할 것을 건의했다. 상무부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高 관세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차, 美 내구품질 평가서 BMW·아우디·도요타 앞질러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8 내...
2018-02-18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서명식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되는 ‘한국·스위스, 양자 간 통화스와프계약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출국한다.한은은 18일 이주열 총재가 통화스와프계약에 서명하고, 한국과 스...
2018-02-18 일요일 | 구혜린 기자
CJ대한통운, 택배업계 최초 ‘연간배송 10억상자’ 돌파
CJ대한통운의 연간 취급물량이 택배업 사상 최초로 10억 상자를 돌파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배송한 택배상자가 10억 5000만개를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택배업 역사상 개별업체가 연간 취급...
2018-02-1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가상화폐 시세] 규제 완화 기대감에 오름세...비트코인 1만1000달러대 회복
1만1000달러대에 재진입한 비트코인을 비롯해 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세다.미국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8.78% 상승한 1만1335달러...
2018-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5%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4.5%로 전주대비 0.1%포인트 감소했다. 설날로 ‘꽁돈’이 생겨 돈 맡길 곳을 찾는다면 고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을 고려해볼만 하다. 비대면 가입 상품이...
2018-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신협 등 상호금융 미사용계좌 1000억원 환급
금융감독원이 신협 등 상호금융 미사용계좌 1000억원을 환급했다.금감원은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행한 결과, 미사용계좌 21만7000개가 해지됐으며 계좌 잔액 1038...
2018-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배당 유보한다던 씨티은행, 올해도 1000억원 배당
한국씨티은행이 올해도 1000억원 수준의 배당을 결정했다.18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한 주당 295원, 우선주 한 주당 34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938억...
2018-02-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72%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72%로 전주와 동일했다. 비대면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고금리 예금통장에 돈을 맡길 수 있게 됐다.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를 주는...
2018-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금융계열사 총괄TF 신설, 지배구조 개편 나설까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에 이어 삼성 금융 계열사에도 삼성생명을 필두로 화재·카드·증권·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를 총괄하는 중심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이로써 삼성은 전자계열(삼성전자), 비전자계열(...
2018-02-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차∙아모레퍼시픽∙하나금융지주
◇ 현대차- 작년 4분기 매출은 2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7800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2900억원 기록. 이는 환율, 고정비 부담, 각종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 올해 완성차 업종은 출하량 조절, 믹스개선 등 수익성 집...
2018-02-18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롯데케미칼·메리츠종금증권·만도
◇롯데케미칼-2월 시장 리스크 확대에 따라 주가 하락이 두드려졌으나 펀더멘틀은 문제없음.-2월 춘절 연휴로 인해 화학제품 가격 약보합 예상되나 3월부터 공급부족으로 인한 재상승 전망.◇메리츠종금증권-양호한 ...
2018-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