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한은은 18일 이주열 총재가 통화스와프계약에 서명하고, 한국과 스위스 중앙은행 간 교류 협력방안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의 귀국 예정일은 21일이다.
앞서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부에서 부총재와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기간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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