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현대차에 단기 투자하세요” - 하나금투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8 12:47 최종수정 : 2018-02-18 14:32

단기투자 유망주 13종목 제시

“삼성전자∙현대차에 단기 투자하세요” - 하나금투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비롯해 13개 종목을 단기 투자 유망주로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반영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 삼성전자

- 전사 이익의 74%를 담당하는 반도체 부문 견조한 실적 지속

- 평택 2층 설비 구축에 따라 올 2분기부터 출하량 증가폭 커질 것으로 예상

◇ 현대차

-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 흐름 전망에 무게

- 이에 따라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이하 수준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회복 예상

◇ 삼성생명

- 삼성그룹 계열사별 주주환원책 발표

- 그룹 지배구조 변화 기대

-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전망

◇ 신한지주

- 올해도 분기당 8000억원 중반대 순이익 달성 가능할 전망

- 자기자본이익률(ROE) 9.0% 내외로 상승 중

- 시가배당 수익률 약 3.0% 기대

◇ 한국전력

- 올해 하반기부터 원전 이용률 회복되면서 실적 반등 기대

- 석탄 관련 규제 리스크 여전히 존재하나 요금인상도 병행될 전망

◇ 한국타이어

- 올해 미국공장 가동률과 개선 추세 예상. 하반기 손익분기점(BEP) 통과할 듯

- 실적은 작년 4분기 바닥 찍은 것으로 판단. 올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흐름 기대

◇ 한전KPS

- 단기적으로 국내 석탄화력 부문 경쟁 우려 완화

- 중단기적으로 실적 우상향 예상

- 국내 신재생 투자 확대 국면. 지분투자와 운영∙관리(O&M), 설계∙조달∙시공(EPC) 수주 등 기대

◇ 메디톡스

-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고성장 추세 꾸준할 것으로 기대

- 중국 품목허가신청(BLA) 기대감. 뉴로녹스∙코어톡스 기술 이전 기대감 유효

◇ 유니셈

- D램, 낸드, 비메모리 구분 없이 모든 영역으로 장비 공급 가능

-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까지 다양한 고객사 확보

◇ 다산네트웍스

- 올해는 8년 만에 뚜렷한 실적 호전 추세 나타날 전망

- 모바일백홀((기지국과 이동체 간 무선 구간) 대표주, 5G(5세대이동통신) 시대 맞아 백홀 투자 확대 가능성 주목

◇ 제이준코스메틱

- 대중관계개선, 신공장 정상 가동 등에 따라 실적 회복될 전망

- 중국과 국내 오프라인, 북미지역 진출을 통해 지역∙유통채널 다각화 진행중

◇ 한화갤러리아타임

- 적자사업 정리 및 면세점 매출 증가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평창올림픽 개최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 중국인 입국자수 회복 예상

◇ 에스피지

- 산업용 로봇의 핵심부품인 특수감속기 론칭하면서 매출 대폭 증가할 전망

-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고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에 대한 BLCD((Brushless DC)모터 매출 빠르게 증가할 전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