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기업-대학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IBK투자증권이 인천지역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체결했다.IBK투자증권은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대기업-대학 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조선, 6년간 자구이행 성과 거둬…영업익 흑자전환
대우조선해양이 기나긴 터널에서 벗어났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이 최근 몇 년간 뼈를 깎는 대규모 구조조정과 非(비) 조선 사업부문 매각을 통한 실적회복이 성과를 거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금감원장 사의'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 강화될 듯" 긴장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시절 하나은행 공채에 응시한 지인 아들을 추천했다는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하면서 은행권도 놀라워하는 분위기다.무엇보다도 현재 진행...
2018-03-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분할 매매거래 정지기간 3거래일로 단축
상장사의 주식분할 등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3거래일로 단축된다. 한국거래소는 주식분할로 매매거래가 장기간 정지되는 경우 발생 가능한 시장충격과 투자자 환금성 제약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분할하는...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KRX300 기초자산 ELS
신한금융투자는 KRX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5491호’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ELS 15491호’는 KRX3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사의표명 최흥식 원장…금감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대행체제 돌입
채용청탁 의혹에 연루된 최흥식 원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당분산 유광열 수석부원장 대행체제에 돌입한다.금융감독원은 12일 "최흥식 원장이 12일자료 사의를 표명했으며, 오늘 내로 사의 표명 관련...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돌풍의 핵' ING생명, KB금융·신한금융 인수전 눈치싸움만
채용비리 등 내부 문제로 잠시 주춤했던 KB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전에 다시 뛰어들면서,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눈치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ING생명 인수를 논의하기...
2018-03-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한국GM 실사 착수
KDB산업은행이 한국GM 실사 킥오프(Kick-off) 미팅에 착수했다.12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9일 산은을 방문한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논의를 마치고 이날 한국GM 실사 킥오프 미팅에 착수했다고 밝...
2018-03-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B금융투자, DLB·ELS 등 총 3종
DB금융투자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및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3종의 상품을 16일까지 판매한다.‘DB 세이프 제143회 DLB’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상품이...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의 참가자를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현대자동차 영현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채용비리 연루 의혹 금감원장 사의 표명…금융노조 "하나금융 배후 의심돼"
채용비리 연루 의혹에 휩싸인 최흥식 금감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에서 최흥식 원장 채용비리 의혹 출처가 하나금융지주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금융노조는 12일 발표...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
삼성자산운용은 팩터 투자를 기반으로 한 ‘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를 12일 출시했다. 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는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삼성 글로벌선진국 펀드’의 팩터...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아차, 올 뉴 K3 1호 차 고객에 전달
기아자동차가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주인공인 정은욱(43) 씨에게 올 뉴 K3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KT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 4월 내 마무리될 듯
KT 전·현직 임직원들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KT 임원 등 관련자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4월 중 끝낼...
2018-03-1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WRC 멕시코 랠리서 개인 2위, 제조사 부문 1위 달성
현대자동차가 멕시코 랠리에서 선수 개인 순위 2위, 제조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제조사 부문...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KB증권, 연 7.4% 수익 추구 ELS 외 11종
KB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9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16일까지 공모한다.KB able ELS 435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에너지, 현장직원 혁신역량 강화 나서다
포스코에너지가 현장직원들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3박 4일간의 해외기업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인천·포항·광양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QSS+개...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2월 펀드 순자산 4조1000억원 감소...채권형·MMF 순유출
지난달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전체 펀드 순자산이 전월 말 대비 4조1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4조...
2018-03-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비리 연루 의혹' 책임 지겠다던 최흥식 원장 결국 사의 표명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던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금융감독원은 최흥식 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으며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 원장은 불과 몇시간 전까지 '금감원 임직원 여러분...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의정부 일요외환센터 개설…외국인 근로자 특화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인 의정부 행복로에 ‘의정부 일요외환센터’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정부 일요외환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지역적인 특...
2018-03-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가상화폐 거래플랫폼 ‘빗썸프로’ 출시...“MTS같은 편리함”
빗썸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수준의 사용자 환경을 적용해 대폭 업그레이드한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인 ‘빗썸프로(PRO)’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PC버전은 빗썸프로 홈페이지에...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884.27p(+18.47p, +2.13%)로 마감
12일 기준 코스닥(884.27p, +18.47p, +2.13%)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940억원, ...
2018-03-12 월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484.11p(+24.66p, +1.00%)로 마감
12일 기준 코스피(2,484.11p, +24.66p, +1.00%)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976억...
2018-03-12 월요일 | 파봇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