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본임, 1년간 비인두암 투병 생활 "비염과 헷갈려…치료 늦었다"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구본임이 사망했다.21일 매체 TV리포트를 통해 구본임이 비인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세상에 알려졌다.고(故) 임은숙은 지난해부터 1년간 비인두암으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온 ...
2019-04-22 월요일 | 신지연 기자
'루푸스 투병' 최준희, "피부 뜯겨나가는 느낌…괴물 같다" 홍반 감염·무릎 연골 이상 합병증 호소
탤런트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2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루푸스병으로 퉁퉁 부어오른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앞서 최준희는 두 달 전 유튜브에 '준희의 데일리'를 개...
2019-04-22 월요일 | 신지연 기자
발등에 불떨어진 카드사, 지난해 대출 대폭 늘렸다
최근 카드사들이 파격적인 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등 대출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
2019-04-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기자수첩] 은행 ‘모범채용’ 더딘 한 걸음
“FRB가 뭐에요?”요즘 은행을 무대로 하고 있는 한 TV 드라마의 신입행원 최종 면접 장면에서 나온 역질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금리를 올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고 은행 면접위원이 ‘...
2019-04-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빅데이터 시대의 금융혁신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호모 데우스’에서 데이터 중심 사회로의 진화가 미래에 ‘데이터교(敎)’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썼다. 미래에는 인간의 직관과 판단력보다 데이터 결과와 알고리즘...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킹핀' 이론으로 위기 극복한 조운호 대표
연결 기사 ▶ [인물포커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블랙보리 국내 최초 미국 트레이더조 곧 입점" 조운호 대표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 부닥쳤을 때마다 ‘킹핀’ 이론으로 위기를 해쳐나갔다고 강조했다. 킹핀...
2019-04-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블랙보리 국내 최초 미국 트레이더조 곧 입점"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자연은…한국인에게는 익숙한 이 음료들은 모두 한 사람의 손에서 탄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로 적을 옮기기 전 조운호 대표가 웅진식품에서 악전고투로 빚어낸 제품들이다.‘히트작제...
2019-04-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유통그룹 사외이사 선임 논란 1위는 신세계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법조계・관계・학계 출신 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에 몸담은 사외이사 후보의 경우 이해상충 문제로 선임 과정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19-04-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게임 ‘3N’, 2분기 대작 진검승부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국내 게임업계 톱3인 ‘3N’이 1분기의 숨고르기를 마치고 2분기 모바일 대형 신작 게임을 줄지어 출시한다.◇ 넥슨, 400만이 기다린 ‘트라하’로 포문 열어 넥슨이 신작 출시의 포문...
2019-04-22 월요일 | 박주석 기자
LG유플러스 5G,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편한 세상 앞장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그러나 5G는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이동통신 3사는 꾸준히 외쳐왔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기기 출시 및 가입자 유치와 출시...
2019-04-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대기업 사외이사 미래사업 역량강화 포석 뚜렷
국내 주요 그룹들이 미래사업 투자 및 역량강화를 위해 사외이사진을 재편했다.삼성전자와 SK는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관련 이해자를 영입했다.현대차·LG는 새 먹거리 발굴을 위...
2019-04-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브랜드 2.0 개막 ① 대우건설 ] 고급화 본질 ‘시세 상승 보다 평생 주거’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여러 요소로 결정된다. 최근 들어서는 아파트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2000년부터 등장한 브랜드는 최근 가격 결정과 재건축 수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주요 건설사 아파트...
2019-04-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여주 능서농협, 정도경영으로 변화와 혁신
여주 능서농협 이명호 조합장이 3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제16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명호 조합장은 1958년2월1일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여주농고를 졸업하고 상지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경...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안양축산농협, 안정적 수익 창출 약속
안양축산농협 손연식 조합장이 3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22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연식 조합장은 1955년 5월 18일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축협의 조합원으로 1993년 4월 1일 대의원으로 출발 1...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양평 지평농협, 3선 성공 조합원에 보답
경기 양평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이 3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15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종문 조합장은 1956년 6월 18일 지평면에서 태어나.1975년 2월 22일 지평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이종문 조...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파주연천축산농협, 풍부한 경험으로 다시 도약
파주연천축산농협 이철호 조합장이 5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제14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파주연천축산농협 이철호 조합장은 1953년 6월 25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나 1972년 2월 문산 종합고등학교...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이천 율면농협, 지역 사회 발전 위해 봉사
이천 율면농협 박병건 조합장이 3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제18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병건 조합장은 1953년 8월 3일 이천시 율면에서 태어나 감곡중학교. 선린인터넷 고등학교(선린고등학교)를 졸...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양평 양서농협, 제2도약 위해 다양한 사업
경기 양평 양서농협 여원구 조합장이 4선에 성공하여 제13대 조합장으로 지난 3월 2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양서농협 여원구 조합장은 1947년 생으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태어나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협 ...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구성농협, 4선 성공 추진사업 반드시 마무리
용인시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이 4선에 성공하여 지난 3월 21일 제15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은 1960년 10월 20일 생으로 장안 대학교 세무회계학과(경영학사), 한밭산업대학원 졸업...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부천오정농협, 압도적 당선 기반으로 업무 철저
부천시 오정농협 조원호 조합장은 1956년2월10일 생으로 공항상업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7월 2일 오정농협에 입사해 2014년 6월 30일 상무로 승진 대촌·내동·삼정·오대 지점장을 거...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부천농협, 조합원의 의견 청취하는 조합장
부천농협은 3월 21일 오전 부천시 MJ 예식장에서 최만자 조합장의 퇴임식과 이호준 제14대 조합장의 취임식을 김상희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최성국 부천시 지부장, 이종근 부천·시흥·원예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부천축산농협, 6선 조합장 당선 후 처음으로 취임식
부천축산농협은 정영세 제22대 조합장 취임식을 3월 20일 오전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 최성국 부천시 지부장, 부천축산농협 감사·이사·축산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가졌다고 밝...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객과 농업인 박수받는 한 해로”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농촌현장도 영농 준비에 한창 바쁜 시기가 도래했다”며 “올 한 해 풍년농사를 잘 준비기를 바란...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GA·자산운용 ‘투트랙’
지난해 NH농협생명은 1141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거두며 전년대비 1995억 원이나 감소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외화자산 헷지 비용 증가와 주식형자산 손상차손 및 매각손실의 비경상적 투자손실(-2,437억 원)...
2019-04-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