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표 DB손보 대표,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 경쟁력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담보 차별화·보장분석 연계 선도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여신심사 자동화로 포용금융 강화 [인뱅 ESG 성과]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 취임 이후 꾸준히 중저신용자 대출을 목표치보다 초과 공급해오며 ‘포용금융’의 역할에 주목한 ESG 경영을 펼쳐왔다.기업의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양립하지 않고 두 가지를 공존하는 경영을...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인뱅 최대?[인뱅 ESG 성과]
'은행은 적법하고 정당한 기업활동을 통해 여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케이뱅크 홈페이지에 공시된 윤리강령의 한 대목이다.최우형 행장콰 케이뱅크 임직원들은 ...
2025-07-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통제·AI 거버넌스 고도화 [인뱅 ESG 성과]
카카오뱅크가 내부통제 체계와 AI 거버넌스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내부통제위원회와 협의회를 신설하고, AI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하는 등 준법·디지털 컴플라이언스 경쟁력을...
2025-07-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DCM] 공모채 주관, KB ‘압도적 1위’…2위 한투 대비 2배 넘어
6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KB증권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대표주관 1위 자리를 굳혔다. 2위인 한국투자증권 대비 2배 넘는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은 3위에 오르며 ‘빅4’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반...
2025-07-0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전략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투자 DNA로 글로벌·디지털 승부 [금투업계 CEO열전 (3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두희 한화투자증권...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떠나는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정책금융 프론티어’ 기반 확립
“수출입은행은 단순한 수출금융 공급자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신시장으로 가는 길을 개척하며, 정부와 민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금융의 프론티어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다” 윤희성 수...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 주가 3배 ‘폭등' 비결…4세 승계·인보사 기대감?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 버블 형성의 배경이 된 3가지 신드롬: 부동산 불패 신드롬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일본 자산 버블 형성에 있어서 배경이 된 두 번째의 신드롬은 ’부동산 불패 신드롬‘이다. 일본의 부동산 불패 인식을 강화시킨 근저에는 일본이 인구에 비해서 국토가 비좁은 데다 산지가 73%에 이르는 국토의 특성...
2025-07-07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오늘의 운세] 7월7일(월) 띠별운세
7월7일 월요일(음력 6월 13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기분에 따라 움직이지 말라.48년생,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후일 받기 힘들 것이다.60년생, 적과 동지가 누구인지 면밀히 판단해...
2025-07-07 월요일 | 편집국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우리금융 성대규號 동양생명·곽희필號 ABL생명 출범…C레벨 신한 출신 포진 外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신한 출신인 성대규號 동양생명, 곽희필號 ABL생명이 출범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2025-07-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리가켐바이오'·외인 '실리콘투'·개인 '레인보우로보틱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로템'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6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6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오늘의 운세] 7월6일(일) 별자리운세
7월6일(일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어진다.그러나 재정상태가 문제가 되어 망설이고 있으며 하고자 하는 일에 두려움을 가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차근차근 재정립해 보도록 ...
2025-07-06 일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7월6일(일) 띠별운세
7월6일 일요일(음력 6월 12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오해를 받게되어 억울 할 수 있으니 주의해라.48년생, 자녀의 진로 문제로 집안의 갈등 있겠다.60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
2025-07-06 일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7월5일(토) 별자리운세
7월5일(토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선했...
2025-07-05 토요일 | 편집국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전무…IPO·3만명 체제 정착 과제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를 선임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IPO 과제, IFC 안착 등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내부에서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보험업계...
2025-07-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