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미 HB 엔터테인먼트 대표, 소속 女배우 이혼 조작? "원하면 계약해지 해줄게"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불화에 두 사람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관련돼 논란이 되고 있다.18일 이혼설이 불거진 구혜선과 안재현에 대하여 문보미 HB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두 사람의 갈등에 불을 지폈...
2019-08-19 월요일 | 신지연 기자
[유통 ‘신템’-8월 3주] 버거킹, 쟌슨빌과 손잡고 핫도그 신메뉴 2종 한정 출시
유통업계는 매주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새로 나온 제품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코너를 주간으로 진행한다. <편집자 주>8월 3주에도 유통업계...
2019-08-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돌아보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10월부터 적용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오는 10월부터 투기과열지구에 적용한다. 국토부는 해당 개선안을 발표했다.대구는 이달 입주 경기전망이 급락해 눈길을 끌었고,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는 관리...
2019-08-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제 길 찾은 ‘시장 체인저’ 정의선
‘벤치마킹’을 통해 성장한 현대자동차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그간 현대차 성장전략은 ‘패스트 팔로워’였다. 후발주자로서 다른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장점을 흡수한 차량을 최대한 비슷하고 빨리 만들어 팔...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데스크 칼럼] 반일 보다 더 중요한 미래대비 자강
◇ 금융·실물·글로벌 다발성 위기 경고등 아베 정부의 무역 보복에 항전 의지를 끌어올리는 사이 우리 시야에 더 크고 사나운 태풍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미국 경기침체 불안감에 글로벌 증시가 자꾸만 흔들리고 있...
2019-08-19 월요일 | 정희윤 기자
강하고 행복한 회사를 추구하는 박춘원 대표
박춘원 사장이 취임 후 가장 공을 들인 건 낮아진 신용등급 상향과 삐걱거리는 영업력, 조직 문화의 회복이었다. 여전사의 신용등급은 조달 비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아주캐피탈은 연이은 매각 실패로 신용등...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춘원 아주캐피탈 대표] “위기극복 DNA로 업계 최고 수준 실적 달성”
두 번의 매각 실패와 대규모 구조조정. 조직 사기 저하와 영업활동 위축. 여신전문회사로서 치명적인 자금 조달 위기까지. 2015년까지 캐피탈 자산규모 2위 자리를 지켰던 아주캐피탈은 잇따른 매각실패로 지독한 후...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자회사 품고 태양광 확장
8월 현재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한화 본사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한국화약으로 시작한 기업의 역사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도 있었지만, IBK 빌딩, 페럼타워, 미래에셋 건물 등 ...
2019-08-1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소통 확대 BMW, 소비자 신뢰회복 안간힘
잇단 화재사태로 진통을 겪은 BMW코리아가 상반기 전열을 재정비를 마치고 하반기 본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수입차 선두 추격에 나섰다. ◇ 화재사태 정면 돌파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올해 1~7월...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서 뼈깎는 구조조정 돌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부진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통해 타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8년만에 역성장한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중국을 기...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류 선봉장을 만나다 (3) 차석용 부회장, 명품 화장품 중국서 ‘샤방샤방’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을 알리고 있는 기업들을 만나본다. 유통, 화장품, 식품 등 세계 무대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의 영업력과 제품력을 살펴보고 향후 영향력을 점쳐본다. 〈편집자주〉 차석...
2019-08-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2019 대부업 진단 (1) MS 1위 산와대부, 국내 대부업 흥망성쇠 표본 척도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최후의 보루. 2002년 합법화 이후 현재까지 대부업 현황을 살피고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3금융권’으로 불리는 대부업의 뿌리는 사채다. 사채...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형화된 GA, 현재와 미래 ② 보험 수수료 개편안 GA 소속 설계사 역차별 논란
독립보험대리점(GA)은 최근 3년간 눈부실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GA의 특성상 설계사들이 급속도로 몰려들었고, 어느덧 보험사의 영업채널 전반을 GA가 장악하는 형...
2019-08-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동호, 코리아에셋 12년 만의 증권사 상장 목전
기동호 사장이 이끄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를 눈앞에 앞두면서 중견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앞서 지난달 15일 한국거래소 코...
2019-08-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영증권 수익구조 새틀 짠다
원종석·신요환 대표가 이끄는 신영증권이 올해 회계연도 1분기(3월 결산법인, 4월~6월) 급감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들은 내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신영부동산신탁을 앞세워 수익을 개선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
2019-08-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현주 ‘해외 IB’ 저력…상반기 순익 4천억 사상 최대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 겸 홍콩 회장의 공격적인 해외 투자은행(IB) 사업 확장 기조가 결실을 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2016년 말 합병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
2019-08-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발렌틴 발데라바노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장] “디지털 고객 경험 극대화”
“한국씨티은행은 고객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 전면 개편, 영업점 허브화 등으로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발렌틴 발데라바...
2019-08-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영업점 축소 2년…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디지털화 페달
2017년 영업점 70% 축소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전사적 디지털화를 시행하고 있다. 점포 구조조정 2년이 지난 현재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편의성 제고와 디지털 시...
2019-08-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 뚝뚝’ 은행 대출 갈아타기 저울질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달말 ‘제2 안심전환대출’로 일컬어지는 대환용 정책모기지 공급도 앞두고 있어서 대환대출 선택지가 확대돼 꼼꼼하게 따...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오픈환전 승부수
KEB하나은행이 ‘환전지갑’ 서비스를 다양한 제휴처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게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은행과 거래가 없던 고객도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을...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AI 음성봇 ‘고객발자국’ 열공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컨택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 수집 최전선에 있는 컨택센터(콜센터)에 AI 기반 음성봇(bot)이 전면배치돼 사전 응대하고 필요하면 상담직원 콜연계도 할 ...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퇴직연금 수익률로 승부
저축은행에 퇴직연금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공하는 저축은행에 고객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수신 자금 비중을 조절하느라 퇴직연금 금리를 조절하고 있어, 수익률 ...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정호 5G 첫분기 시장 위상 우위 재확인
5G 상용화 첫 분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무선사업 시장 수성에 성공하며 위상을 재확인 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에 영업비용을 공격적으로 늘렸던 황창규 KT 회장은 가입자 수 증대로 연결시키는 힘이...
2019-08-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철 HDC현산 사장, 용산 개발…디벨로퍼 본격 궤도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이 ‘용산 비즈니스타운’ 개발을 본격화, 디벨로퍼로서 본격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순 도급·시공을 넘어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강...
2019-08-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5기’ 모집…5G·사회공헌활동 등 기업 브랜드 홍보
LG유플러스가 5G와 사회공헌활동 등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5기’를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유대감’은 ‘유플러스 대...
2019-08-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