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펀드] DB자산운용, 국내 최초 중국바이오헬스케어펀드
D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중국바이오 헬스케어펀드를 출시했다.DB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급격한 인구고령화와 소득증가로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련 기업의 주가도 꾸준히 상...
2019-1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수익률 고공행진 중국 펀드 ‘인기몰이’
올해 들어 중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중국 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중국 증시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 또한 날개를 달고 있다. 3일 금융정...
2019-1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 “한발 앞선 리스크관리 필수”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은 여의도 사옥에서 본지와 만나 금융회사로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숱하게 강조했다. 산은캐피탈이 강점을 보이는 기업금융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내수...
2019-1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하나금투, 비상장기업 성장성 ‘베팅’ 경쟁
비상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비상장 거래 콘텐츠 개발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 삼성증권은 비상장 거래 플랫폼을 출시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나금융투자, DB금융투자...
2019-1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KB, 디지털 앞세우더니 IT 잡음 유난
증권사의 ‘디지털 혁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주식거래시스템의 전산 장애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접수된 금융투...
2019-1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고객만족 제일주의’ 경영 대전환
NH투자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도 평가지표 혁신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이들 증권사의 ‘고객 중심’ 평가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한은행과 평가체계 개편 발맞춰…내년 적...
2019-1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기만료 보험 CEO ①] 양종희 KB손보 사장, 미래가치 중심 ‘장기 레이스’
보험업계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만성적 불황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이 다가오며 주어진 임기가 끝나가는 CEO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 CEO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조...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신한은행, 포용적 금융도 리딩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이 포용적 금융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29일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서민금융 활성화 공로...
2019-11-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공들인 디지털 열매 수확나선 조용병-윤종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 벽을 허물고 그동안 공들인 디지털 혁신 첫 수확을 거두고 있다. AI(인공지능) 이름표를 단 투자자문사와 금융권 첫 MVNO(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가 투자...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2030 신용관리 톡톡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 신용정보’ 서비스로 2030세대 신용관리 길잡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출받을 때 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신용정보를 실시간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고 실제 금리인하...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T, 5G 품질개선 앞장…SKT·LG유플 맹추격
가입자 ‘350만’ 시대가 무색하게 국내 5G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가운데 KT를 필두로한 이동통신사들이 의미 있는 품질 개선 노력을 펼치고 나섰다. 기선은 KT가 먼저 잡고 나섰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019-1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영업익 1조 업계 첫발
김남구 부회장이 이끄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국금융지주)가 올해 기업금융 수익의 견고한 증가와 6조원 수준으로 확대된 발행어음 잔고를 통한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연동성 강화로 올해 목표인 영업이익 1...
2019-1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관련 대립 여전…국제기구도 인정 "건강에 위협될 수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미국에서 폐질환 환자가 늘어나며 액상형 전자담배와의 연관성을 의심하자 우리나라 정부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하고 있다.이에 한국전자...
2019-11-03 일요일 | 신지연 기자
'당나귀 귀' PD, 김소연 대표 캐스팅은 신의 한 수? "'짝' 출연한 경험도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에스팀 김소연 대표, 양치승 관장 등의 출연으로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초반 '1박 2일' 땜빵이라는 꼬리표는 잊을 정도로 순항 중이다.최근 합류한 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색다른 모...
2019-11-03 일요일 | 신지연 기자
박찬숙, 딸 서효명 차별?…"동생 옷, 속옷, 양말까지 골라주고 내가 갈 때는 TV봐"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딸 서효명, 서수원 남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최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서 박찬숙의 전국체전 성화봉송 현장을 방문한 서효명, 서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효명은 박...
2019-11-03 일요일 | 신지연 기자
지연수, "'네가 일라이 인생 망쳤다'는 말 듣고 죄책감 생겼다" 고충
일라이 지연수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지연수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일라이 덕분에 체면이 섰던 일화를 털어놨다.이날 지연수는 재력을 보고 결혼한 친구가 모임이 있을 때마다 남편에...
2019-11-03 일요일 | 신지연 기자
'두 번은 없다' 곽동연, "창문 열면 정강이 보이면 반지하 1층→3층까지 올라와"
배우 곽동연의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곽동연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5성급 호텔 후계자 1순위로 외모, 학벌, 집안 등 빠지는 것 없는 스펙남 나해준 역을 맡았다.배우 활동을 위해 학...
2019-11-03 일요일 | 신지연 기자
SK종합화학, 폐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 위한 민∙관∙학 공동 대응 나서
SK종합화학이 폐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범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섰다.SK종합화학은 지난 1일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2019-1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5G SA 표준 기반 이기종 장비 연동 시연 성공…“내년 상용화 계획”
LG유플러스가 5G 단독모드(SA) 표준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 연동에 성공해 SA기반 5G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LG유플러스는 서로 다른 장비회사에서 만든 코어장비와 기지국장비, 부가장비 등을 연동...
2019-11-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11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하로 일부 은행 적금 상품 금리가 낮아지는 등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럴수록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 1위 전북은행 ‘JB주거래예금’
11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보다 0.03%p 하락했다. 한국은행 금리인하로 12개월은 인하했지만 24개월은 상대적으로 인하세가 낮은 모습을 보였다. ...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90년사' 발간
은행연합회가 90년간의 역사를 최초로 정리한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1월 1일 제 9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90년사...
2019-1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9%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금리인하 여파로 예금이 줄줄이 인하됐다.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보다...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남산타워 이전 기념식 개최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남산타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우리종금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 맞은편 ‘우리금융남산타워’로 서울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베트남 등 신남방 금융당국 직원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베트남 등 신남방 금융당국 직원 연수를 실시한다.금감원은 11월 4일~12월 13일 베트남 중앙은행, 국가금융위원회, 증권위원회,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 등에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신남방 금...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아시아개발은행, 기후금융 세미나 실시
금융감독원과 아시아개발은행이 기후금융 세미나를 실시한다.금감원은 4~6일 아시아 개발은행과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Grenn Finance 및 감독상 시사점'을 주제로 3일간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연수를 겸한 세...
2019-11-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