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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곽동연, "창문 열면 정강이 보이면 반지하 1층→3층까지 올라와"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3 15:40

두 번은 없다 곽동연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두 번은 없다 곽동연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배우 곽동연의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곽동연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5성급 호텔 후계자 1순위로 외모, 학벌, 집안 등 빠지는 것 없는 스펙남 나해준 역을 맡았다.

배우 활동을 위해 학창시절부터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그의 발전한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곽동연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지하 자취 일상을 공개하며 "창문을 열면 사람들 발부터 정강이 반까지만 보인다. 그걸 보고 있으면 제가 죄수가 된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데뷔 7년째가 된 그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이제는 지하 1층이 아닌 3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라디오에 출연한 곽동연은 "반지하에서 시작해 1층으로 이사 가고, 현재 3층이다"고 밝혔다. 이어 "60층까지 가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2년 주기로 이사를 가니까 꽤 긴 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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