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찬숙, 딸 서효명 차별?…"동생 옷, 속옷, 양말까지 골라주고 내가 갈 때는 TV봐"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11-03 16: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박찬숙 딸 서효명 (사진: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박찬숙 딸 서효명 (사진: TV조선 '부라더 시스터')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전 농구선수 박찬숙과 딸 서효명, 서수원 남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 시스터'에서 박찬숙의 전국체전 성화봉송 현장을 방문한 서효명, 서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효명은 박찬숙의 모습을 보고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경한다"며 "자랑하고 싶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서효명은 엄마 박찬숙이 동생 서수원과 자신을 편애하는 것에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한 방송을 통해 서효명은 "엄마가 동생 옷도 입혀주고 속옷, 양말까지 골라준다"며 "내가 나갈 때는 TV 보면서 '어 가' 하는데 동생이 나갈 때는 용돈까지 준다"며 서운함을 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