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만나새우’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대성황 마무리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3일간 총 82만 명이 방문해 대표 가을 축제로서 위상...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미래에셋증권, 해외투자 ‘리스크’ 통제…IMA에도 긍정적
공격적인 해외 투자로 한 때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미래에셋증권이 관련 리스크를 점차 통제해 나가는 분위기다.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인가 시 해외 대체투자 운용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안’이 ‘긍...
2025-10-2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20일 별자리 운세
10월20일(월)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최고조의 운세다.재능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면 만사형통이다. 대인관계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돈독...
2025-10-20 월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10월20일(월) 띠별 운세
10월20일 월요일(음력 8월2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시간이 지나면서 꼬인 일이 서서히 풀린다.48년생, 예기치 않은 이사나 변동을 하게 되니 준비해라.60년생, 기회가 쉽게 달아나니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72년...
2025-10-20 월요일 | 편집국
국내 외국인 270만 시대, 외국인전용 은행 상품·서비스 뜬다
외국인근로자부터 유학생·국제결혼 사례까지,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찾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난 결과 2025년 상반기 기준 273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이미 전체...
2025-10-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자산운용부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가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16일 경기 포천시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기사회생’ 금융위 정책 순위 ‘현실성’ 부족
최근 가장 논란(?) 선상에 있는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이다. 아가씨부터 헤어질결심까지 호평이었던 박찬욱 감독의 이번 영화는 평가가 영 시원찮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 검색했을 때 실관람객 평점...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핀테크가 여는 디지털 머니 혁신
대한민국 금융은 지금 대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AI, 블록체인, 자산 토큰화, 디지털 머니가 결합하며 금융의 구조가 다시 짜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통화 인프라 자체가 새롭게 설계되는 과정이...
2025-10-20 월요일 | 편집국
현대로템, 30년 집념으로 한국형 고속철도 완성
1980년대 말, 고속철도는 한국에 ‘그림의 떡’이었다. 1989년 정부가 고속철도 건설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국내 관련 기술은 사실상 전무했다. 초기에는 프랑스 알스톰(Alstom)으로부터 기술을 들여왔지만, 제공된 내...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적자 사업을 캐시카우로 탈바꿈시킨 ‘용배 매직’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그룹 내 구조조정 상징으로 ‘미운 오리’ 취급을 받던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침의 시간을 지나 반등을 이...
2025-10-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마포구, 신수실뿌리복지센터 개관.…주민이 함께 누리는 복합복지공간 탄생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6일 오전 10시, 신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신수실뿌리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무승객 운항중인 한강버스…언제 운항 재개될까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멈춰섰다. 당초 542억 원이던 사업비는 1500억 원으로 불어났고, 운항은 두 차례 연기 끝에 겨우 출발했지만 반복된 ...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터파크-이베이-신세계-알리바바…G마켓 25년 변천사
인터파크에서 태어나 이베이와 신세계를 거친 G마켓이 이제 알리바바와 손을 잡았다. 2000년대 국내 이커머스의 상징이었던 G마켓은 지난 25년 동안 주인을 여럿 바꿔가며 격변을 경험했다. 한때 시장을 주도했던 G마...
2025-10-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활건강, 위기 극복엔 ‘외부 DNA’…차석용 성공신화 ‘어게인’
LG생활건강이 3년 만에 ‘외부 출신 CEO’ 체제로 돌아간다. 외부 출신으로 LG생활건강의 중흥기를 이끈 차석용 전 대표의 성공신화를 재현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화장품...
2025-10-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젠, ‘BAL0891’ 임상 올인…펙사벡 실패 딛고 ‘반전’ 쓴다 [시총 2위의 추억 ①]
신라젠과 HLB 그리고 헬릭스미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오르며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기업들이다. 장밋빛 전망 속에 ‘K-바이오’ 성공사를 호기롭게 써내려 간 그들, 하지만 그 꿈의 실현이 쉽지만은...
2025-10-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7인 이사회에 사내이사 딱 한명”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인크로스는 광고대행과 커머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SK그룹 내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이다. SK스퀘어가 지분 36.06%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이사회 지배구조는 다소 묘하다. 사내이사는 손윤정 대표 뿐이다. 나머...
2025-10-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빚지고는 못사는 사나이…컴투스홀딩스 정철호
컴투스그룹 지주사 컴투스홀딩스가 블록체인 등 신사업 부진으로 3년 연속 적자 늪에 빠져 있다. 올해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녹록지 않다. 지난해 회사 재무와 수익구조 안정화를 위해 선임된...
2025-10-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투명성 낙제점 DB지주,김준기 지배력 여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DB그룹 제조부문 지주사 역할을 하는 DB Inc.(이하 DB)가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김남호 회장이 명예직으로 물러나면서 김준기 창업주 영향력이 다시 부각됐다.DB 기업지배구조보...
2025-10-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페이, 플랫폼 파워·전세계 QR기반 영향력 확대 [네카토 오프라인결제 전쟁 ③]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간편결제 3사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시장 주도권을 두고 맞붙고 있다. 카드사 단말기가 장악해온 결제 인프라에 균열을 내며 새로운 경쟁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
2025-10-2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문석號 SBI저축은행, 인력·인프라 강화 정보보호 혁신 [저축은행 정보보호 돋보기 (2)]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많은 금융사들이 디지털화를 이뤄낸 상황에서 기존에는 제1금융권에 공격이 집중돼 왔다. 그러나 최근 비교적 보안이 취약한 제2금융...
2025-10-2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손보, 첫 내부출신 CEO…KB금융 CFO 비상무이사로 선임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⑦]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고객연체율 0%대…건전성 최고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④]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보험사 더해 3분기 실적 3위 '추격' [금융지주 3위 전선 요동]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숙원사업이었던 보험사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종합금융그룹 구성은 물론, 국내 금융그룹 3위 자리를 놓고 하나금융그룹과 보다 치열해진 경쟁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우리...
2025-10-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NIM·CET1 안정적 방어로 견고한 3위 [금융지주 3위 전선 요동]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며 금융지주 ‘부동의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전망이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순...
2025-10-2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 “한·미 대표지수 연금투자 필수…위성전략 동반” [운용사 ETF 열전 ②]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RISE 200...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토스·넥스트증권 美 현지법인…온라인증권사 글로벌 확장 ‘시동’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토스증권·넥스트증권이 미국에 현지법인을 잇따라 설립하면서 글로벌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학개미’ 열풍으로 해외주식 사업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대표 거점이 되고 ...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