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래 한투운용, 민간 연기금·아시아 투자서 두각
조홍래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신탁운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민간 연기금의 운용을 맡은 데 이어 아시아 투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베트남 법인을 출범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부동산에 투...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토스 ‘핀테크’ 증권사, 업계 판도 뒤흔들까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핀테크 증권사가 업계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신규 고객을 활발히 유치하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토스증권 출범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2020-08-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한투·미래, IPO 훈풍에 하반기 ‘뜨거운’ 3파전 예고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내 3파전 구도를 형성하며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가 유례 없는 활황세를 나타내고 있어 IPO 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것...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공동재보험 시대 개막…역마진 해소 기대
보험사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재보험’ 제도가 국내 첫 도입을 앞두고 있다. 공동재보험은 보험사의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사와 나눌 수 있어 보험사의 자본확충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벌 열전] 현대해상·DB손보 ‘2위 싸움’ 혼전 지속
손해보험업계 ‘맞수’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간 2위 다툼이 치열하다. 보험사의 덩치를 보여주는 원수보험료 부문에서는 현대해상이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지만, DB손해보험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매출 격...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은행 후순위채 발행 러시…상반기에 작년 연간치 돌파
국내 시중은행이 올 상반기 발행한 후순위채 규모가 잇따른 조달로 지난해 연간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후순위채 발행으로 건전성 비율 규제를 대응하고 ‘...
2020-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경남은행, 디지털 경쟁력 무장 새로운 시대 맞선다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서비스 제고에 방점을 두는 경영전략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빈대인 행장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직원의 역할과 영...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뱅 ‘질주’ 케뱅 ‘재시동’ 토뱅 ‘예열’…인뱅 삼국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삼국지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일찌감치 흑자전환 한 카카오뱅크는 하반기부터 IPO(기업공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1호’ 케이뱅크는 최근 자본확충을 마치고 주주사 다양성을 활용한...
2020-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화학’ 부진 타개 ‘부심’
롯데케미칼이 2년째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저유가로 업황이 반등했지만 대산공장 사고 이슈로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단기적인 업황에 따른 실적보다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춘 장기적인 비전이 ...
2020-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①] 김지완 회장, 중앙아시아·미얀마 진출 공들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내 글로벌 수익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기존 진출 국가의 현지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등 성장잠재...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총상금 1억원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금융혁신과 새로운 핀테크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금융위는 핀테크와 다른 산업 분야의 융합, 핀테크 보안, 새로운 핀테크 사업...
2020-08-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아파트 단지에 부는 '고급화' 바람, 눈 높아진 수요자들 이목 집중
최근 분양되는 신규 단지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단지 내 테라스 공간을 만들거나 호텔식 부부욕실, 우물형 천정 설계로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대하는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일반적으로 ...
2020-08-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수주…제주 첫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 제주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土) 이도...
2020-08-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DB캐피탈, 누적 벤처투자 2조원 1세대 VC 위상 공고
KDB캐피탈이 창사 이후 누적 벤처투자액이 연내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1세대 VC(벤처캐피탈) 투자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KDB캐피탈이 VC투자를 시작한 것은 1984년이다. 미래 선도기업을...
2020-08-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의 '딥체인지' 방법 찾는 SK 이천포럼 18일 개막
최태원 SK 회장이 '딥체인지(근본적인 혁신)'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지식경영 플래폼 '이천포럼'이 오는 18일부터 열린다. SK그룹은 18~20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이천포럼 2020 메인포럼'을 개최한다...
2020-08-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감원-한은, 18일부터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OECD산하의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이해력(financial...
2020-08-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울시·피플펀드, 대출 프로그램 '서울청년 징검다리 대출' 500명 모집
서울시와 피플펀드가 '서울청년 징검다리 대출' 지원자 500명을 모집한다.서울시는 서울시 청년들의 부채 문재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컴퍼니와 희망만드는사...
2020-08-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협회,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손해보험협회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SK텔레콤 T맵과 함께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어...
2020-08-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저축은행 업계, 여름철 마케팅도 언택트 집중
코로나19로 저축은행 업계 마케팅 풍속도 변화하고 있따. 과거에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환전 이벤트나 교통비 지원, 해변가를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프로모션에서 유튜브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유...
2020-08-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 착한가맹점 응원하는 ‘농카발굴단’에 운동뚱 김민경 합류
착한가맹점을 응원하는 '농카발굴단'에 개그우먼 김민경이 합류했다.NH농협카드는 ‘나답게·올바르게 씀’ 캠페인에 김민경이 합류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선 영상을 유튜브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2020-08-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제주도 인증 중소기업 위한 보증지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4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인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6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제주도에서 주관하는 인증...
2020-08-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8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08-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8월 3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0-08-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0-08-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8월 3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08-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8월 3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2020-08-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