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털어놓는 ‘감성 소통’ 김진균 행장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인만큼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김진균 Sh수협은행장이 평소 임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가치는 ‘행복’이다. 그는 “회사에...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진균 Sh수협은행장] “수협 네트워크 강점 살려 대형은행과 경쟁할 것”
”수협은행만의 강점을 살려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대형은행과도 충분히 경쟁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김진균 Sh수협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규모 면에서 수협은행은 현실적으로 대형...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반도체 1분기 부진…대규모 투자 전략 고심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이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1분기 반도체 ...
2021-05-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3) 현대중공업] 정기선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이끈다
“5.1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경제계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부상한 ESG는 기업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
2021-05-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차세대 먹거리’ 친환경에 방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차세대 먹거리인 친환경 소재 발굴을 위해 투자에 본격 나선다. 주력사업인 석유화학 업황이 회복국면에 들어섰고, 배터리사업도 분사 이후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이번엔 소재부문에서 장기적...
2021-05-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공유오피스 시장 정밀진단(下)] 위워크 ‘대관’·패파 ‘오피스 솔루션’ 차별화 활발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산업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지만, 이런 와중에도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업권들이 존재한다. 본 기획에서는 코로나로 수혜를 본 부동산 업권의 대표적 산업인 ‘공유오피스’ 시장을 정...
2021-05-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통기업 친환경 행보 (2)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친환경 행보로 ESG경영 주도
세계적 이상 기후와 신종 감염병의 등장으로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도 흐름에 맞춰 환경에 집중한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B2C 사업으로 대중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고...
2021-05-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새마을금고·신협 ‘포용금융’ ESG경영
서민금융의 대표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협중앙회 등 상호금융기관이 ESG경영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역상생 활동과 포용금융으로 동반성장을 이끌어...
2021-05-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핀테크사, 차별화된 서비스로 간편결제 대격돌
간편결제 시장이 뜨겁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둔 빅테크사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전통 금융사들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을 위협하고...
2021-05-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TB·SK 등 중소증권사, 저축은행 인수 성장 발판 기대
중소증권사에 저축은행 인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KTB투자증권과 SK증권이 각각 유진저축은행과 엠에스(MS)상호저축은행 인수를 결정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 5년간 저축은행 인수합병...
2021-05-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빚투’ 신용융자 고공행진…증시 뇌관 주의보
개인투자자가 ‘빚투(빚내서 주식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자금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23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차입 매수는 조정장에서 반대매매 위험이 잠재돼 있다. 특히 공매도...
2021-05-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4)] 한국투자증권, 탈석탄·에너지 중심 친환경 투자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5-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GI서울보증, 해외·디지털 페달
SGI서울보증이 해외 영토 확장,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SGI서울보증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올해 인도네시아...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업계 장수 CEO인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 디지털 추진 사안인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데이터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글로벌거점 전략 강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글로벌 거점’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지점을 세워 기업투자금융(CIB)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 중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기지원·이익창출’ 투트랙 속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 확대와 수익성 제고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올해 1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92조100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2.8% 증가했다. 윤 행...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테크핀 토스 ‘메기’ 역할…증권사 MTS ‘새 판짜기’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한 ‘손 안의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MTS가 ‘동학개미’ 개인투자자들의 비대면 투자 거점이 된 가운데, 테크핀(기술+금...
2021-05-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가이드 제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도 ESG는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5대 금융지주는 ESG 요소를 전사적 경영전략에 반...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재개 1주일 공매도 3.3조 규모…외국인 비중 더 커져
공매도 재개 1주일, 증시 영향은 비교적 '미풍'으로 평가됐지만 외국인의 공매도 비중은 전체의 88%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7일까지 4영업일 동안 ...
2021-05-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연구원 “의료비 분리과세 등 저소득층 퇴직연금 유인 방안 마련해야”
저소득층 퇴직연금 가입 유인을 위해서는 세제혜택 외에 의료지 분리과세 혜택 등 유인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9일 이태열 선임연구위원은 '세제적격 개인연금 세제의 실효성과 개선과제'에서...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앞둔 보험사-정비업계 갈등 평행선
지난 3월 1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열린 이후 보험사, 정비업계가 실무회의를 열었으나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비업계와 보험회사 모두 업계 입장만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중재해야 할 국토부가 제...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민간 데이터 결합 선도기업으로 ‘우뚝’…신한금투와 데이터 동맹
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GS리테일 등 통신·유통 분야의 기업에 이어 신한금융투자와도 데이터사업 동맹을 추진하면서 민간 데이터 결합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각오다.신한카드는 9일 금융결제원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2021-05-0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녹취·숙려제도 시행
구조가 복잡하고 리스크가 큰 금융투자상품인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과정이 녹취되고 2영업일 이상의 숙려 기간이 보장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2021-05-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암보험 미지급 등 징계 확정 지연 外
삼성생명 암보험 미지급 징계수위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암보험금 미지급 외에 법적으로 살펴볼 사안이 많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다는 입장이다.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모아·SBI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이 3%대 적금상품 눈길
웰컴·모아·SBI 저축은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색 있는 적금상품을 내놨다. 아이부터 반려동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에 주력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선보...
2021-05-0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화재 “車보험 대물배상 한도 여유있게 가입해야”
외제차 등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대물배상 한도를 여유 있게 가입하는 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20년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계약을 분석한 결과, 대물배상 한도를 5억 이상 가입한 고객이...
2021-05-09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