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라이벌전 ① 라면] 신동원 vs 함영준, 신라면 아성 위협하는 진라면
국내의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기업들의 경쟁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021년 여름,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분야별 식음료 1, 2위 업체들을 들여다보며 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알아본다. 〈 편집자주 〉...
2021-07-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저축은행 마케팅 열전 ① OK저축은행] 정길호 사장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최근 저축은행의 마케팅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소비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유튜브 영상, 스포츠 구단 운영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 규제도 완...
2021-07-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사 자동차 금융 공세 ①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신한 마이카’ 중심 자동차 구매 솔루션 제공
주요 카드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자동차 금융 시장 내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기존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피탈사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카드사의 공격...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자동차보험 현주소 (1)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고객 중심 서비스 시장 1위 견인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고객과 밀접한 상품이지만 높은 손해율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고객 변화로 다이렉트 채널 유입도 증가해 비대면화가 가장 빠른 상품이기도 하다. 손보사 빅4가 점령하고 있는 자동차...
2021-07-0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①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플랫폼 굿리치 기반 디지털GA 선도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글로벌 공략 ‘3대 원칙’
신한은행은 해외 진출에 있어 ▲현지화 ▲프로세스 구축 ▲성공 사례 공유 등 3대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현지화’는 인력과 고객, 상품 등 모든 분야를 현지에 맞춰 영업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2021-07-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리빌딩 나선 4대은행 글로벌 전략 ①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 베트남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으로 승부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략을 중심으로 현지 중심 영업 방식을 새로 짜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4대 시중은...
2021-07-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IPO 톱 하우스 원년 목표 준비 ‘촘촘’
KB증권이 올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를 뛰어넘어 기업공개(IPO) 왕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하반기 초대형 IPO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카카오뱅크의 상장 대표주관사를 맡아 담당 조직...
2021-07-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연금 대격돌 (3) [인터뷰]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담당 “행복한 노후 위해 TDF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해야”
“연금투자에서 ‘매매’라는 것을 하는 순간 그 투자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TDF를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한다면 은퇴할 때 훨씬 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것입니다.”오원석 한국투자신탁...
2021-07-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동산 PF 강자 본격 행보
최희문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올해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강화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도 고삐를 죄고 있는 ...
2021-07-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보험사 기반 마련 분주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보험사 기반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관련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고 TM, 디지털GA 플랫폼 확보, 제휴 채널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
2021-07-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0대 건설사, 강일 e편한세상 필두 하반기 ‘분양 대전’
오랜 기간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래미안 원베일리’가 역대 최고 수준의 청약가점 경쟁을 기록하며 상반기 일반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했다.하반기는 통상적으로 가을 이사철 성수기 등이 겹쳐 상반기보다 분...
2021-07-05 월요일 | 장호성, 김관주 기자
한화토탈,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해요
한화토탈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청소년 친환경 교육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한 ‘한화토탈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한화토탈은 기후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탄...
2021-07-0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은행 리브엠, LTE‧5G 요금제 전면 개편
KB국민은행이 자사의 금융‧통신 종합 플랫폼인 리브엠(Liiv M) LTE‧5G 요금제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LTE와 5G 각가 7종씩 더해 14종 요금제를 새로 선보였다.개편된 요금제는 ▲LTE 든든 1GB‧3GB‧5GB‧...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7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7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년 내 병원간적 있다면 거절…실손보험 심사 문턱 높이는 보험사
지난 1일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일부 보험사들이 심사 자체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판매에 보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Culture & Hobby] 첫 직장 잡은 MZ 세대, ‘이제는 취테크’로 눈을 돌려보자!
‘취테크’는 ‘취미’와 ‘재테크’를 합친 말로, MZ 세대(밀레이널+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투자 방식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자아실현에 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 세대는 시간을 허...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삼성생명 대주주 이부진·이서현 변경 7일 심의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7일 심의한다. 결격사유가 없다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삼성생명 대주주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안건 승인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보험...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Travel Essay] 지금을 기록하는 여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들
출퇴근길 회사 앞 화단에 탐스럽게 핀 꽃들을 보고, 맛집에서 밥을 먹기 전에도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다. 특별한 기술이 있어 찍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일상을 기록한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몇 번씩 찍고, SN...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도 ‘테크’ 시대…쉬운 우리말 용어로 더 친숙하게!
기술의 발전은 금융투자 패턴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2~3년간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투자 플랫폼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제 전통적인 금융 산업은 핀테크•빅테크 등의 성장으로 업종간 경...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S-이코노미] 산·학·연 융합 아젠다 발굴 위한 과학집단지성 깨운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은 산•학•연 연구자 간 최고의 연구성과와 과학 이슈를 다루는 ‘2021 과학자 소통 포럼’을 개최했다. 과학자 주도의 소통과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포럼은 산•학•연 연...
2021-07-04 일요일 | 이근영 기자
토스뱅크, ‘출범 전 마지막’ 대규모 채용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기술(Tech) 분야 주요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 경력자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채용을 통해 기술 분야의 ▲제품 기획 ▲디자인 ▲엔...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Style] 무더운 올해 여름, 시원한 수제맥주가 뜬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해지는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은 맥주 소비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맥주업체들의 한 해 장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여름철인 6~8월에는 겨울 등 다...
2021-07-0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