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조직 개편…디지털 신사업 가속화
한화생명이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보험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다.한화생명은 1일,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기존 보험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넘어서...
2021-09-0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쿠팡, 이영상 변호사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쿠팡이 이영상 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영상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의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소송·분쟁 해결을 포함한 기업법무 전반을 담당한다. 이영상 부사장...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루시 안녕…롯데홈쇼핑, 메타버스로 '가상 쇼호스트' 선봬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일 밝혔다. ‘루시’는 지난해 9월부터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가상 모델이다. 실제 촬영한 이미지에 가상의 얼굴을 합성하는...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이재용이 직접 챙긴 드림클래스, 교육 넘어 ‘꿈’ 격차 줄인다
삼성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 '드림클래스 2.0'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를 온라인...
2021-09-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보험사도 메타버스 본격화…신사업 저울질
보험사도 금융권 메타버스 대열에 합류했다. 사내 행사를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사업도 꾀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
2021-09-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 한샘 인수 '관심'…계열사 간 시너지도 주목
롯데그룹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가구업체 한샘 인수를 타진한다고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IMM PE와 1위 가구 업체 한샘 인수 위한 투자 규모와 방식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우수 대부업체 21곳, 은행 자금조달 길 열렸지만 실효성 의문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21곳이 선정됐다. 이들에게 은행 차입과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을 통한 대부중개가 허용됐지만, 대부업 프리미어리그의 실효성 여부를 놓고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2021-09-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증권, VIP 고객 2만명 돌파...”1년 반 동안 2배 급증”
현대차증권은 자사 VIP 고객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취임 이후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등급체계 개편 등 VIP 서비스 강화를 꾸준히 추진한 성과로 풀이된다. 현대...
2021-09-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NHN페이코, 모바일 쿠폰 인증 솔루션 ‘e-상품권’ 출시
비대면 소비 문화의 확산으로 다양한 브랜드사가 배달·포장·오더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별도 앱을 구축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한번의 연동만으로 모든 발급사의 모바일 쿠폰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
2021-09-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3조 클럽’ 초읽기…포스코·GS 이어 현대·DL·대우 정비사업 2조 돌파
포스코건설과 GS건설에 이어 현대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까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 클럽’에 입성했다. 하반기에도 대어급 사업지들이 상당수 남아있어 ‘3조 클럽’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일 건설업...
2021-09-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AZ,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대조백신 공급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가 국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시험1을 위해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대조임상 연구 목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AZ,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왜 두 손 맞잡았나
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왜 두 손을 맞잡았을까?정책금융과 상업금융 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국내 은행끼리 단순 업무 위탁을 넘어 프라이빗뱅킹(PB)과 자산관리 등 포괄적으로 점포를...
2021-09-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분기 파운드리 시장 매출 최대치…TSMC 1위, 삼성 2위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성장했지만, 업계 1, 2위를 차지한 TSMC와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021-09-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남양유업, 매각 무산 소식에 '약세'
1일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는 소식에 장중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1.06% 떨어진 5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남양유업은 전...
2021-09-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서 고객매칭 세무 상담 시행
신한금융투자는 각 영업점에서 세무전문가와 함께하는 “Tax Consulting Day”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부터 도곡금융센터, 송파, 대구지점을 시작으로 각 영업점에 세무전문가가 상주해 신...
2021-09-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 주식투자 앱 ‘STEPS’ 업그레이드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1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TEPS(스텝스)’를 최적의 매매 경험을 할 수 있는 ‘주식투자 앱’으로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2017년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간편투자 앱...
2021-09-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비기술 직군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 실시
카카오페이가 처음으로 비기술 직군 대상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서비스 부문 구분 없이 모집하며, 지원자는 면접 이후 적합한 부문을 논의하여 입사하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2021 프로덕트 매니저 채용을...
2021-09-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증권, 15일까지 테크 직군 공채 진행...최대 60명 채용
토스증권은 오는 15일까지 ‘테크(tech) 직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토스증권은 올해 말까지 약 80명 안팎의 인력 채용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테크 직군 공개채용’에선...
2021-09-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파국 맞은 '불가리스 사태'…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영권 매각 계약 무효 선언
결국 ‘불가리스 사태’가 파국에 이르렀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맺은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계약 무효를 선언했다. 지난 5월 홍원식 회장은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논란’에 대한 책임...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뱅커스트릿PE, JT캐피탈 인수 완료…JT저축은행 인수 본격 착수하나
일본 금융그룹 J트러스트가 자회사 JT캐피탈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뱅커스트릿프라이빗에쿼티(PE)와 키스톤PE에 매각했다. 뱅커스트릿PE는 JT캐피탈 인수를 완료하면서 3개월 이내 JT저축은행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2021-09-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맞손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휴레이포지티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를 비롯해 최두아...
2021-09-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연료전지’ 기술력 결합…SK에코플랜트, 폐자원으로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
SK에코플랜트가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활용해 청정 에너지 생산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울산시, 한국남부발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GS건설, SK증권, 울산지역 중소기업 등과 ‘플라즈마 기술...
2021-09-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인상 영향 확인 필요…9월부터 중장기 플래트닝 흐름 대비 시점"- 한투증권
8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이후 연속적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게 판단하며 채권시장에서 중장기 플래트닝 흐름에 대비할 시점이라는 판단이 나왔다.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채권 연구원은 1일 낸 '2021년 9월 Bond Foc...
2021-09-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물품대금 1.2조 조기집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1차 협력사에 1조2354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
2021-09-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