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산지가격 폭락 인삼농가 일손 보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임직원 30여명은 22일 경기도 김포 소재의 인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인삼 차광막 올리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로 인한 영농 인력 구인난에...
2021-10-22 금요일 | 편집국
농신보, 농어업인 건전보증 적극 지원 나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유찬형, 이하 ‘농신보’)은 지난 21일 농신보 포항센터에서 경산권역 보증센터장 회의를 개최했다. 농신보는 건전보증 지원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전남권역을 시작으로 지역별 사업...
2021-10-22 금요일 | 편집국
[2021 국감] 카드사, 잠자는 포인트만 2조…"매년 1000억원 소멸"
매년 2조원에 달하는 신용카드 포인트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으며, 1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소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어피너티, 계약이행 가처분신청...교보생명 “중재판정 왜곡”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 관련 형사소송을 진행 중인 FI(재무적투자자) 어피니티컨소시엄(이하 ‘어피너티’)이 신창재 회장에 대해 계약이행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교보생명은 무모한 소송이라고 지적...
2021-10-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 73억·전년동기比 45.2%↓(상보)
하나저축은행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5.2%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하나저축은행의 지난 3분기 이자이익은 22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일반영업이익은 228억...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 글로벌기업에 전파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람중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글로벌기업들에 전파했다. 교보생명은 21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SDGs 세미나에서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우수기...
2021-10-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페이, 공모가 상단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비율 70.4% 역대 최고
카카오페이가 지난 20일과 21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9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154...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권태균 하나손보 대표, 흑자 기조 지속…디지털 손보 페달
권태균 하나손보 대표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 3분기까지 수익을 내고 있다. 디지털 손보사 진용도 갖춰가고 있어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22일 하나금융지주, 보험...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 변액·보장성 강화 전략 지속…순익 안정세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상품 강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IFRS17을 대비하고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누적 순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22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현장 중심 검사로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질서 확립해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세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라며 “시장의 목소리를 직접 귀로 듣고, 잘못된 부분은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캐피탈, 누적 순이익 1931억 · 전년동기比 51.9%↑(상보)
하나캐피탈이 올해 3분기 누적순이익 19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66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에 대해 51.9% 증가한 수치다. 하내캐피탈의 지난 3분기 이자이익은 2795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수료이익 5...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누적 순이익 4095억원…전년比 43%↑
하나금융투자가 자산관리수수료 등의 증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3%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자회사 하나금융투자의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095억원으로 잠정...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카드, 누적 순이익 1990억 · 전년동기比 73.9%↑(상보)
하나카드가 올해 3분기 순이익 19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결제성 수수료 수익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73.9% 증가한 수치다. 하나카드의 지난 3분기 이자이익은 762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수료이익 6122억원, 기타영업이...
2021-10-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T, BC카드·서울대와 빅데이터 실무형 인재 양성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 강화에 나선 KT가 BC카드, 서울대와 빅데이터 인재 양성에 나선다. KT는 22일 BC카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빅데이터 분야의 신기술 인재양성과 이...
2021-10-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2927억원…전년비 17%↓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NH투자증권은 22일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292...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친환경 청바지 나가신다…이랜드 스파오, 2023년까지 데님 라인 전체 친환경 소재 생산
이랜드의 스파오가 오는 2023년까지 데님 라인 전체를 친환경 소재로 생산하며 ESG경영을 강화한다. 스파오는 지난 2019년 생산,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가 한 팀인 친환경 전담 조직을 세웠다. 스파오는 국내 SPA...
2021-10-2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손보, 순이익 6억원…흑자 달성 지속(상보)
하나손해보험 3분기(7~9월) 순익이 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 3분기 순익은 6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59억원이다. 하나손보는 작년까지 적자를 지속하다 올해부터 흑자...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9287억… 누적 2.6조원 · 27.4%↑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9287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6815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4%(577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비은행 부문이 약...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러 법원, 삼성 스마트폰 61종 판매 금지”…삼성페이 특허 침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러시아에서 판매 중단 위기에 놓였다. 갤럭시폰에 탑재된 삼성페이가 러시아에 출원된 스위스 업체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1일(현지시각) ...
2021-10-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19억원…전년동기比 84.4%↓(상보)
하나생명 3분기(7~9월) 순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3분기 순익은 19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228억원이다. 누적으로는 전년동...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은행, 순익 6940억…기업대출 중심 이자이익↑(상보)
하나은행이 올해 3분기 69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6775억원)보다 2.4% 증가한 69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2021-10-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고가 갈아치운 비트코인 열풍에...4대 코인 거래소 ‘함박웃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봄 기록한 최고점을 넘어 8000만원대를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이른바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역대급 실적 예고하고 있다....
2021-10-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인적분할 따른 거래정지 앞두고 4%대 상승
SK텔레콤 주가가 인적분할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를 앞두고 강세를 기록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4.7% 오른 31만20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SK텔레콤은 31만3500원까지 터치했다....
2021-10-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해외 대형현장 공사 본격화…3분기 영업이익 57.6% 급증
현대건설이 주택 실적과 해외매출 성장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22일 2021년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분기 매출은 4조 3520억원, 영업이익은 22...
2021-10-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DL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2일 DL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지주사로 새롭게 출범한 DL그룹의 첫 번째 임원 인사다. DL은 인재를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인사를 ...
2021-10-2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6기 출범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6기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다음 도전자는 누구인가(Who’s next challenger)’라는 주제로 출범하는 이번 6기는 ▲...
2021-10-2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