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700여명 투입해 파업·설 명절 대응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설 명절 기간 동안 배송 차질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전후 늘어나는 택배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파업의 여파로 인한 일부 배송...
2022-01-2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아 마포지역 소외이웃에 긴급복지 지원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긴급복지와 떡국키드 등을 지원하며 마포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발 벗고 나섰다고 25일 ...
2022-01-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중진공·CJ제일제당 함께한 '내일채움공제' 결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민간기업 최초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 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
2022-01-2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빅테크 맞춤형 감독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 나서나
금융당국이 빅테크와 금융회사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동일기능 동일규제’ 원칙을 적용하며 공정한 규율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업권별 맞춤형 감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은 이에...
2022-01-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은영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획부 대리,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2021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청년인턴 부문에서 신은영 금융기획부 대리가 우수상(조세재정연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지역인재 채용부문’과 ‘장애...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크래프톤, 29만원대로 추락...공모가 대비 42% 하락
25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이틀 연속 2700선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900선이 무너졌다.코스닥의 900선 붕괴는 지난해 3월 10일 890.07로 거래를 마친 이후 10개월 만이다. 미국 연준(Fed)의...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디지털화폐 도입되면…한은 “예금 감소·대출금리 상승 부작용 우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도입되면 금융산업과 통화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BDC로 예금이 대체되면 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이 약해지고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
2022-01-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본연 "2022년 상장기업 이익 전망 둔화…채권 신용스프레드 확대 예상"
2022년 상장기업의 수익성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나 이익 전망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추경 편성과 대선 공약 이행으로 올해 국채 발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신용 스프레드의 확대가 예상됐다. 자본시...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5년만에 영업이익률 5%대 회복…'SUV·제네시스·전기차' 내실성장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매출 117조6106억원을 거뒀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등장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를 넘긴 이후 3년 연속 100조원 돌파 달성에 성공했다. 규모 면에서도 2...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양식품, 준법지원인에 서정식 변호사 영입 …"준법 문화 정착 주력"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은 서정식 변호사를 법무실장으로 영입하고, 25일 이사회를 열어 준법지원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서정식 변호사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2022-01-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올해 역성장 고리 끊는 원년 될 것”
“올 한해 우리 회사의 전략적 기조는 ‘객수 회복을 통한 성장’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소비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결정할 것입니다. 투자가 필요한 곳에는 투자를 하고 경쟁력이 미흡한 부분에...
2022-01-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百,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업사이클링 기업 판로 지원’ MOU 체결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과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손잡고 업사이클링(버려지는 제품을 다시 디자인해 새로운 가치나 용도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 기업의 판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한국환...
2022-01-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유진저축은행, 금융결제원 ‘대안 개인신용평가 서비스’ 도입
유진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 Filer)'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선다. 유진저축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결제원 ‘대안 개인신용평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0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아메리카노 4500원 시대"…투썸·할리스 27일 커피 가격 인상 예고
아메리카노 4500원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2위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 프랜차이즈 커피 업계가 줄줄이 커피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 13일부로 음료 가격 인상...
2022-01-2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유현상 ‧ 신정호 신임 상무이사 선임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가 유현상 사업지원부장과 신정호 인재개발부장을 신임 상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유현상 신임 상무이사는 지난 2005년 4월 한국기업데이터에 입사해 금융사업부장과 ...
2022-0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에 1조1000억 규모 물품 대금 조기 지급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총 1조 1000억 원 규모의 물품 대...
2022-01-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정부 "외환거래시간 연장·해외기관 참여 허용 검토"…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정부가 한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개장시간 연장, 해외기관 시장 참여 허용 등 외환시장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정부에 “5G 주파수 40MHz 추가 할당 요청”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LG유플러스 외 통신사들도 동일 조건의 5G 주파수를 확보한 후 경매를 진행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과기정통부에 제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5G 주파수 할당은 특정 사업자만 이득을 보는...
2022-01-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별 특화 상장 활성화 총력"(종합)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별 특화된 상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사상 최대 IPO(기업공개) 활황 기조를 이어가겠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5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2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업그레이드 가전으로 '가치있는 고객경험' 선사…'UP가전' 선포
“UP가전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내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가전이자 쓰면 쓸수록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내게 맞춰주는 가전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진화하는 ‘UP가...
2022-01-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PC, 55조원 식자재 유통 시장 도전…'온일장' 선봬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 SPC GFS가 B2B(기업간 거래)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온일장은 ‘맞춤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콘셉트로 각 지역 식자재 마...
2022-01-2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5297억원…"반도체 공급난 올해 2분기부터 정상화"
현대자동차는 2021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31조265억원, 영업이익 1조5297원, 당기순이익7014억원이라고 25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6만63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7% ...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연간 최대 2000만원 지원 '2022년 국내 박사과정 장학생'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봉주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가 보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5일, '2022 국내 박사과정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생'을 선발...
2022-01-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판교로 본사 연금부문 이전하고 자산운용특화점포 오픈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회장 최현만)이 25일 판교테크원타워(알파돔시티 6-2블록)에 본사 연금부문을 이전하고, 영&리치(Young & Rich)를 위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를 출범시켰다.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NHN페이코, 설 맞이 GS25 ‘반값택배’ 할인 프로모션 진행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설 연휴를 맞아 GS25 ‘반값택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반값택배’는 GS25에서 GS25로 택배를 발송하고 수령하는 서비스로, 이용료가 기존 편의점 택배비의 절반 수...
2022-01-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