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중남미 현지서 전방위 금융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중남미지역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전방위 금융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콜롬비아 대통령과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내실경영 다지면서 연말 자산 3조대 성장 기대”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경영 내실을 다져 자산 3조원을 자랑하는 저축은행으로 올라서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축은행 업계 10위권 안착을 위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골린이 봄맞이 스마트 쇼핑법] 골프티 한장에 20만원 혹은 190만원…당신의 선택은?
골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계절, 봄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올해에도 전국 골프장은 골퍼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국내 골프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비례해 골프웨...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 30년史 (4)] 단순시공에서 디벨로퍼로 아시아 넘어 유럽-호주로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3D(Dirty, Dangerous, Difficult)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업 역시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점차 선진화·스마트화되며 변화해왔다. 본 기획에서는 30년 전 건설업 모습과 ...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30년 생애주기 맞춤형 부동산 전략 (4)] 60대 은퇴자 ‘100세 시대’ 주기적 수입 ‘0순위’
내 집 마련의 꿈부터 부동산을 통한 차익 실현까지, 30대부터 60대까지 30년간의 생애주기에 맞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100세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직장에서 은퇴한 60대는 인생의 전환점을...
2022-03-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빙그레, 달콤함에 반한 세계인들 합창 “올 때 메로나!”
빙그레(대표 전창원) ‘메로나’가 한국의 달콤함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1992년 출시돼 오랜시간 전 국민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미국 대형 유통 체인인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돼 판매를 시작하면서 ...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중독성 있는 매운 맛’ 세계인 홀렸다
전 세계에 매운 맛 돌풍을 일으킨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불닭볶음면’이 국내외 탄탄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올해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2016년 유튜브 ‘Fire noodle challenge’...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인기…연매출 5000억 돌파
K-스낵 대표 주자 오리온(대표 이승준) ‘초코파이’가 전 세계 60여개 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1974년 출시돼 어느새 출시 50주년에 가까워진 초코파이는 해외 국가의 ‘국민과자’로서 국내에서는 상상할 수 없...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동원F&B, 떡볶이의 신, ‘한국 맛 그대로’ K-떡볶이 기준
동원F&B(대표 김재옥) 떡볶이가 K-떡볶이 스탠다드가 되고 있다. 동원F&B 브랜드 ‘떡볶이의신’은 지난 2016년 처음 동남아시아에 진출했다. 현재 미국, 호주, 일본 등에 가정간편식(HMR)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원F...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농심 ‘신라면’ 한국 대표라면서 글로벌 대표라면으로
농심(대표 박준)의 신라면이 세계를 대표하는 라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은 1987년 수출을 시작해 세계 무대로 나섰다.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전...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SPC그룹,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등 성공신화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1등’ 빵집을 꿈꾸고 있다.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매장을 내며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다. 2008년...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BBQ, 전세계 5만개 매장으로 K-치킨 위상 높인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K-치킨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도한 제너시스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이나, 텍사스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해 모두 15개 주에 진출해 있다....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CJ제일제당 ‘비비고’ K-만두 자존심 美서 승승장구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비비고의 K-만두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인 비비고는 지난해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실적을 견인하며 K-만두 위상을 알렸다. 지난 2021년 CJ제일제당 식...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SK온, 납품 3억개 사고 ‘0’ 유럽선 2800억 지원금까지
SK온(각자대표 최재원·지동섭)이 본격적으로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05년이다.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1990년대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늦은 시기에 뛰어들었다.그럼에도 배터리를 S...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꿈의 배터리’ 상용화 길 삼성SDI, 한발 더 빠르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초격차’ 배터리 기술을 통해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삼성SDI는 최근 미국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와 2025년까지 23GWh 규모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북미 생산능력 대폭 확충 LG엔솔, 절대 강자로 부상
국내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이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 대대적인 생산기지 확장에 나선다.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에 배터리...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전세계 전기차 3대 중 1대는 ‘K-배터리’ 달고 달린다
국내 기업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메모리 반도체 발전과 비슷하다. 원료 등 특별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R&D(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해 성과를 이뤘다. 중국·일본·유럽 ...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홍근 “비싼 배달료 문제, 가맹점 사장님과 얘기해 해결”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패밀리(가맹점) 대표들과 소통하는 동행위원회를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BBQ는 최근 동행위원회 5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을 비롯해 염현석 서울광...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포파주인삼농협 “도전·협동정신 발휘해 나아갈 것”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이 끊임 없는 도전과 협동정신을 발휘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포파주인삼농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사업계획 대비 1억5900만원 증가...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양서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농가소득 증진 기대”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10월 두물머리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며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관내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종지점...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능서농협 “조합원 영농비 절감·농가소득 증대 만전”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은 “능서농협은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올해 중점 과제로 ▲능서농협종합청사 신축 통한 100년 농협 기틀 마련 ▲로컬푸드...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평택축산농협, 충당금·자본적립 확대…재무안전성 강화
이재형 평택축협 조합장이 “우리조합은 대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당금과 자본 적립을 전년 대비 확대해 재무적 안정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평택축협 예수금은 ...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수원농협 “작년 순이익 목표 115.1% 달성”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당기순이익은 95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으나 계획 대비 115.1% 달성했다”고 밝혔다.수원농협의 작년 경제사업 매출액은 43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구매...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성남농협 “2021년도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성남농협이 종합업적 평가 우수상과 2021년도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농협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1억7034만원이다.성남농협은 대출금, 예치금 등 신용사업을 수행하면서 신용 영업수익...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파주연천축협, 세전 순익 125억원…66억6000만원 배당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이 “국내외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모든 파주연천축협 가족이 화합, 단결해 조합 사랑과 경영에 앞장서 세전 1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66억6000만원을 배당할 수 있게 됐다”고 밝...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