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키운' 아이오닉5 연식변경 출시...주행거리 458km
현대차가 연식변경을 통해 배터리 용량을 키워 주행가능거리를 늘린 '2023 아이오닉5'를 15일 출시했다.아이오닉5 롱레인지 모델은 배터리가 72.6kWh에서 77.4kWh로 증대된다. 주행가능거리는 429km에서 458km로 29k...
2022-07-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악사손보, ‘자원순환 탄소 지우기’ 모금 캠페인 1000만원 달성
악사손보(대표 기욤 미라보)가 '자원순환 탄소 지우기' 모금 캠페인에서 1000만원을 모았다.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는 환경실천연합회, 카카오와 진행한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2022-07-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소액주주 주식 매수…'오늘이 마지막 기회'
현대카드(대표이사 김덕환)의 기업공개(IPO) 중단으로 이익 실현 기회를 놓친 소액주주들이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오늘로 마감된다.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이병휘)은 이날(15일) 오후 3시 30분까지 현...
2022-07-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서울 역삼·대림·경기 용인 등 거점오피스 세 곳 운영 나섰다
현대건설이 유연하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하이워크(Hi-Work)’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역삼동, 대림동과 경기 용인 마북동 등 수도권 세 곳에 거점 오...
2022-07-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뉴욕증시, 물가 고공행진+실적 부진 '혼조'…금융주 JP모건 3%대↓
뉴욕증시는 주요 금융주의 실적 부진에 물가 상승률 우려 등이 더해져 혼조세를 보였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2.62포인트(0.46%) 하락한 3만630.17, 스...
2022-07-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소통 행보' 이복현 금감원장, 오늘(15일) 외국계 금융사 CEO와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사 CEO(최고경영자)와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15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CEO들과 간담회를 연다.은행, 보험, 금...
2022-07-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위원장, 막혔던 금융기관장 인선 물꼬 트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11일 취임하면서 공공·유관기관장 인선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수출입은행, 금융결제원, 한국신용정보원 등 수장 자리가 비어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2-07-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물가 오름세에 고강도 긴축 전망… 3대 지수 하락 출발 [뉴욕 증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주요 은행들의 실적도 부진하게 나타난 여파다.1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2022-07-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에쓰오일 ‘2022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
2022-07-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남궁훈 체제 4개월 만에 ‘투톱 체제’ 전환…갈등 풀어낼까
카카오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CAC) 센터장을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카카오는 지난 4년간 여민수...
2022-07-1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의운세] 7월1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1948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1960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19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
2022-07-15 금요일 | 이창선 기자
5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안정세…0.24% 기록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5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0.24%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0.23%)보다 0.01%포인트 늘어...
2022-07-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 지점 개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베트남 해외법인 SSV(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가 최초로 하노이 지점을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노이 북부 호안끼엠 지역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2022-07-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광아이엘아이·실리콘투, 상한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마감시황]
밸브 및 유사 장치 제조업체 ‘조광아이엘아이’(대표 김우동)와 상품 종합 도매업체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찍었다.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조광아이엘아...
2022-07-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백내장 등 비급여 대상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장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백내장 등 비급여 대한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을 연장한다.보험업계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보험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대상을 기존 ...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흥국·KDB생명, 즉시연금 소송서 패소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에 이어 DGB생명·흥국생명·KDB생명도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보험사들이 줄줄이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사실상 그동안 쌓인 이자까지 보험금 지급이 가시화되고 ...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1억 달러 투자
미래에셋그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민간 우주탐사 기업인 '스페이스X'에 투자한다.14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스페이스X의 라운드펀딩에 1억 달러(1300억원)를 투자하는...
2022-07-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홀딩스, 영업이익 2조1천억 원… 전년比 4.5% 감소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올해 2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3조 원이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5% 줄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최근...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10년 적자 HMM의 변신 “이제는 15兆 투자 외친다”
2010년대 고난의 시기를 걸은 HMM(대표이사 김경배)가 환골탈태(換骨奪胎)했다. 2011~2019년까지 9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면서 2016년에는 정들었던 현대가 품을 벗어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HMM은 이제 5년간 15조 ...
2022-07-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물적분할 때 주주보호 미흡하면 상장 제한 추진"…3분기 내 주주보호안 발표
금융당국이 정부의 자본시장 분야 국정과제 중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때 주주 보호 제도화와 관련해 올해 3분기 안에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금융위, 금융감독원, 한국거...
2022-07-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카드, GS리테일과 이익 공유형 상품 출시한다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GS리테일(부회장 허연수)과 'PSCC 상품 출시 및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각각의 서비스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
2022-07-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동빈 회장 "반드시 해야하는 일 적시에 실행해야"…CEO 리더십 강조
"반드시 해야하는 일(Right thing)을 고민하고 적시(Right time)에 실행해 위기를 극복하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근본...
2022-07-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취약층 부채, ‘상환유예→경감’으로…만기연장 조치 사실상 추가 연장
정부가 오는 9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상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되더라도 은행권 자율적으로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급격한 대출 회수 없이 원만한 연착륙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부산모터쇼, 전기차도 '큰 놈'이 대세...출격 앞둔 중·대형급 신차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한다. 이번 모토쇼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 6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4년 전 19개 브랜드가 참가했던 것과 비해...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오피스텔 19일 청약 접수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5일(금)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경기도 과천시 과...
2022-07-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