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분기 최대치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의운세] 7월27일 별자리·띠별운세
쥐띠 : 늘 배운다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해라.1948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어라.1960년생, 가족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1972년생, 욕심은 금물이다. 구설수도 역시 조심해라.1984년생...
2022-07-27 수요일 | 이창선 기자
금융위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 위원회 공시기준, 일부 수정해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한국회계기준원(위원장 김의형)과 함께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 위원회(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공개 초안에 관한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는 한국 측 의견...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3분기 발표…과열종목 지정제 확대·담보비율 조정(종합)
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에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국정과제 이행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부...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공매도 규정 위반 제재…과태료 8억원 납부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공매도 규정 위반에 따라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투자증권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자본시장법 제180조 제...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윤희성 제22대 수은 행장 내정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부행장을 제22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됐다고 26일 밝혔다.1961년생인 윤 내정자는 휘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8년 수...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전북·광주은행, 1년 만에 순익 20% 껑충…비용 효율성도 뒷받침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행장 서한국)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이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보다 20% 넘게 끌어올렸다. 이는 이자이익 성장세를 발판으로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상품 페달 손해율 안정화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상품 증대로 손해율을 안정화시키고 있다. 농작물손해보험으로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던 농협손보가 장기보험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26일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2-07-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중앙회, 농촌 소멸 메가트렌드 대응 위한 농협 역할 재정립 및 강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26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식품부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해결에 동참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협 역할 강화방안 4대 목표를 발표했다. 농협은...
2022-07-26 화요일 | 편집국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충당금 쌓고 실적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으면서도 순익 증가세를 이어갔다.NH농협금융지주가 26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NH농협캐피탈의 신용손실 충당금...
2022-07-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복숭아데이 기념 비대면 쿠킹 라이브쇼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와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회장 권태화)는 7월 26일 복숭아데이를 기념해 과수통합채널 과일365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복숭아 쿠킹 라이브쇼'를 개최한다. “伏(복)날 복숭아를 ...
2022-07-26 화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제주 청년농업인 육성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창업농지원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26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창업농(청년농업인, 귀농인 등)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제주 청년농업인...
2022-07-26 화요일 | 편집국
남동농협, 도농상생 위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은 26일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이명자) 회원들과 도농상생을 위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 홍천지역의 찰옥수수(2,600만원)와 인천 옹진군 단호...
2022-07-26 화요일 | 편집국
강원농협,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 결의대회 개최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6일 지역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3월 실시되는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했...
2022-07-26 화요일 | 편집국
SK온, 외부 변수에도 계속된 배터리 '공격 본능'
SK온이 외부 변수로 이익실현 시점이 늦춰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두고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2분기 3000억원 안팎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은행, 기업대출 늘어 최대 실적…충당금 곳간도 채운 권준학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이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포함한 우량 여신의 확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예수금 증가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하반기에는 실수요자 자금 중심의 여신 운영 및 여신...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상반기 순익 거양 성과…지주계 생보사 중 1위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가 상반기 당기순익이 2000억원까지 거양하는 성과를 냈다. 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26일 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생명 상반기 순익은 ...
2022-07-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도 우리말로 함께 작성해야”
“업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라도 우리말로 함께 풀어 작성하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제를 작성한다면 독자가 제목만으로 기사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26일 한국금융신문과...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직원 무단결근 전혀 파악 못해…금감원 “내부통제 기능 미흡 확신”
이준수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횡령 직원이 대외기관 파견한다고 구두로 허위보고하고 1년간 무단결근했지만 우리은행에서는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우리은행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확신...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리니지 제치고 애플·구글 매출 ‘1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최근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26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이날...
2022-07-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위, 금융사 부실예방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한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시장 위기 상황에서 금융사 부실을 방지하고 위기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추진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 금융감...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멈췄던 용산정비창 개발 본격화, 서울시 최초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검토
각종 개발호재로 수요층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용산 정비창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지난 정부에서 1만호 규모로 제시됐던 부지 내 주택공급 규모는 6천호 규모로 줄어드는 대신, 주변 부지...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증권, SK C&C와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 맞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디지털자산 관련 인프라 구축과 플랫폼 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협력을 위해 SK그룹 디지털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SK㈜ 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3분기 발표…과열종목 지정제 확대·담보비율 조정
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에 공매도 제도 합리화 방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일반주주 보호 방안 등 국정과제 이행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부...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이자이익 힘입어 최대 실적…김기홍 회장 주주환원 박차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리상승에 은행 계열사가 선전했고 자산운용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낸 결과다. JB금융은 사상 첫 중간배당...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1H 실적] 현대두산인프라, 상반기 영업익 191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6%↓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은 올해 상반기 19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6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발표(연결기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조1880억 원, 영업이익 1915억 원, 당기순익은 131...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