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반띵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오는 30일까지 디지로카앱에서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사진전’ 반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투어 이후 아시아 투어 중 첫 번째로 개최된...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집값 하락폭 한 주 만에 최대치 재경신…잠실·가락 등 송파구 낙폭 커
세계적인 금리인상 기조와 경기침체에 대한 위기감, 집값 고점 인식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아파트 매매가 역대급 가뭄을 맞이한 여파가 집값 대세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
2022-10-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 체결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지난 26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캐피탈의 전...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회사채 시장 경색에…금융당국, 은행·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6개월 완화
금융당국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C카드, 생활·금융 데이터 얼라이언스 출범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생활·금융 데이터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출범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과의 제휴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BC카드는 지...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업계, 시장안정 역할 필요 합의…"ABCP 업계차원 소화 노력"(종합)
대형 증권사들이 27일 증권사가 보유한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가 업계 차원에서 소화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이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9개사(미래에셋증...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달에만 두 번 올렸다…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이다.27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에 따르면 ‘플러스박스’는 0.2%포인트 인상한 연 2.7% 금...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에쓰오일 "윤활부문, 내년 봄 마진 늘어날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내년 봄에 윤활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윤활부문 정비보수 수요 증가와 유가 하락에 따라 마...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 25% 확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오는 2030년까지 석유화학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기...
2022-10-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은, 증권사·증금 대상 RP 매입…은행채·한전채 등 적격담보증권 포함(종합)
한국은행은 단기금융시장에서 원활한 자금 순환을 도모하기 위해 증권사, 증권금융 등 대상으로 총 6조원 규모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또 한은은 대출 적격담보증권에 은행채, 한전채...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회장 "위기 아닌적 없어…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10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직원에 과감한 도전을 주문했다....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아리랑 ETF’ 2종 눈에 띄게 이름 바꾼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이 27일 ‘아리랑(ARIRANG)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2종 이름을 바꿨다.한화자산운용은 27일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는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
2022-10-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내년 설비투자 계획대로 진행…변동 폭은 제한적”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APEX(설비투자) 관련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적정 수준으로 인프라 투자는 지속한다"라며 "업황과 연계돼서 설비투자를 유연하게 유지한다는 기조는 동일하...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은, 6조원 규모 RP 매입 한시적 실시
한국은행은 단기금융시장에서의 원활한 자금 순환을 도모하기 위하여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단기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했다...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향후 수요 회복에 대비할 필요 있어”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테크데이 행사에서 말한 인위적 감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고객사가 재고 조정을 크게 하고 있어 수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공공주택 50만호 공급대책, 꾸준한 주택공급 시그널 vs 택지발굴 구체성 여전히 낮아
정부가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공공주택 50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정책 의의를 두고도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집값 하락기에 꾸준한 주택공급 시그널을 냄...
2022-10-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내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전망…폴더블 고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 [컨콜]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점진적으로 성장해 22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며 “플래그십은 경기 불안 영향이 적어 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은,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제공비율 인상 유예
한국은행은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 제공비율의 단계적 인상 계획을 3개월간 연기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단기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했다.금융기관 간 차액결제 시 결제이...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레고랜드 기반공사비 130억원 미지급…업체 "믿음·신뢰가 깨져버린 강원도"
강원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춘천 레고랜드조성사업 대출금 2050억원을 제때 갚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중도개발공사는 2020년 12월 동부건설과 춘천 의암호 중...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은, 적격담보증권에 은행채·한전채 등 포함
한국은행은 대출 적격담보증권에 은행채, 한전채 등을 추가한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단기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했다.기존 국채, 통안증권, 정부보증채, 주금공MBS, 특수은행채 이외...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이사회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10년 만이다.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건설-한국환경공단, ESG 경영실천·기업간 상생협력 위한 MOU 체결
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경영의 선두기업인 포스코건설과ESG (환경·사회·지배구조...
2022-10-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업계, 단기자금 안정 공동노력 합의…SPC 무게
9개 대형 증권사들이 27일 단기자금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사장단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 영업익 31% 급감…매출은 3분기 최대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3분기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 주력 사업인 메모리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30% 이상 줄었다. 그럼에도 폴더블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와 파운드리·중소형 패널...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GI서울보증,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현지법인 설립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SGI서울보증은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현지에서 중동 현지법인 SGI MENA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SGI MENA는 중동 및 북...
2022-10-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 변화 대응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중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디지털 기술 도입 가속화 등 금융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복현 원장은 이날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하는 디지털인재 양성 프로젝트 ‘하나 디지...
2022-10-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