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中 시장 회복 언제쯤…3분기 영업익 44.5% 감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조8703억원, 영업이익은 44.5% 줄어든 19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한 5조3780억원, 영업이익...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DGB금융, 누적 순익 4천억·전년比 6%↓…비은행 부진 영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3분기 지배주주지분 누적 당기순이익 394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DGB생명 재무제표 소급 재작성 전 회계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수준...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속보]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1901억원…전년 比 44.5%↓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저축은행 소비자금융 임원 30명 한자리 모였다
저축은행 소비자금융 담당 임원 30여명이 가계대출 현황과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에서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
2022-10-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티맵모빌리티-대구시, 2030년 UAM 상용화 위한 플랫폼 개발한다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대구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대구시는 대구미래 50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UAM, 반도체 등 5대 미래산...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 28일 출시...3094만원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오는 28일 XM3 하이브리드 모델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XM3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 3분기 매출액 1조8489억원·영업이익 1164억원
DL이앤씨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조8489억원, 영업이익 1164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3분기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DL이앤씨주택 및 플랜트 부문과 자회사 DL건설의 수주 확대에 힘입...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최대 매출’ 삼성전자, 반도체는 절반만 벌었다…"불황에도 투자 지속"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 대비 절반 수준의 수익을 달성했다. 전체 사업의 영업이익도 30% 이상 감소하면서 3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하는 실적을 거뒀다. ...
2022-10-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골드버그 美대사 “미 IRA 문제 한국과 대화 통해 해결”
필립 세스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사진)는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조항에 대한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를 한국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골드버그...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요건 완화…주택 가격 6억원·소득 1억원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금리 상승기 가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요건을 주택 가격 6억원, 소득 1억원으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3억6000만원까지 늘린다.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담보대출 차주에 대한 은행권...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중기 유동성 공급에 50조 투입…우대보증·고정금리 특례대출 지원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중소기업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금을 지원하는 등 5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취약 기업 재기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 자금을 지원하고 혁신·벤처 기...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메가커피, '허니버터·마르게리타 피자' 2종 출시
메가커피가 1인용 간편식 피자를 출시했다. 메가엠지씨커피(대표 김대영)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허니버터 피자와 마르게리타 피자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허니버터 피자와 마르게리타 피자는 이탈리아산 듀...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 규제 지역에서 무주택자·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50%로 높이고,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L이앤씨 주택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 MWU코리아어워드 최고시각화상
DL이앤씨는 독자 개발한 실시간 가상 주택시각화 솔루션인 ‘디버추얼’이 ‘메이드 위드 유니티코리아 어워드 2022’에서 인더스트리 부문 ‘최고 시각화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MWU코리아 어워드는 실...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 국내 최초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
현대자동차는 27일 '이동형 수소충전소 H 광진 무빙 스테이션' 개소식을 운영지인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2022-10-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지역사회에 1억6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억 6000여만원 상당의 오설록 콤부차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 물품은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를 지원하는 2022 핑크...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MZ세대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개최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가 MZ세대 직원들과 조직 내 소통문화를 바탕으로 타운홀 미팅을 갖으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MZ세대 직원들과 ‘NH농협캐피탈 MZ...
2022-10-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미료 새시대 연다"…CJ제일제당, 식물성 '다시다' 출시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비건 조미료를 출시한다.CJ제일제당은 콩으로 쇠고기 향을 구현한 ‘비건 다시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47년 조미기술력 기반의 비건 다시다를 앞세워 ‘진화...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CJ대한통운 군산석탄센터,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CJ대한통운 군산석탄센터가 안전경영 활동으로 정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22-10-2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SH공사, 위례지구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2차 분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송파구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0개 필지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 대상용지는 위례 택지개발사업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총...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시대에 '6만전자' 터치
27일 대장주 삼성전자가 두 달 여 만에 장중 6만원대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1% 상승한 5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장중...
2022-10-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취약차주 ‘대출길’ 막히나…대부업·2금융권 신규 대출 대폭 축소
자금시장 경색이 서민금융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서민금융업권인 대부업과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이 신규 대출을 줄이거나 중단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업 대출마저 끊기면서 불법사금융으...
2022-10-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베일 벗었다…“3년 내 업계 1위 도약”
“개인사업자 뱅킹의 방향성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는 모든 여정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담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한 은행 앱이 아니라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세계그룹 '신상필벌' 인사 단행…강희석 연임·송호섭 퇴진·손영식 승진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이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 통합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으며 송호섭 SCK컴퍼니 대표는 물러나고 손정현 신세...
2022-10-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