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나, '넘버원 소형SUV' 자존심 회복했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는 단순히 소형SUV 시장만 노리고 출시했다고 하기엔 설명이 안 되는 모델이다. 한 체급 위의 차량에도 없는 첨단사양과 업그레이드된 공간성이 눈길을 확 끈다 코나는 급격히 확대된 소...
2023-0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투운용 배재규, 한국형 LTCMA 바탕 연금 경쟁력 강화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한국형'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 Long-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 철학을 바탕으로 운용업계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LTCMA는 연금 투자에서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근간...
2023-0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0년 만기 러브콜…자산운용사 초장기채 ETF 선점 열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초장기로 분류되는 30년 만기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에 힘을 실으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높은데, 금리 정점(pea...
2023-0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영끌족’은 투자 실패자가 아니다
“그러게 ‘영끌’을 왜했어, 그냥 전세로 살면 되지”, “열심히 돈 벌면 뭐하냐? 전부 은행에 뱉어내면서”지난해부터 만나는 친구들이 ‘영끌족’인 기자에게 던지는 말이다. 금리 인상으로 고공행진이었던 집값이...
2023-02-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차 할부금리 인하 위한 ABS 발행규제 완화
최근 자동차 할부금리가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상승세인 자동차 할부금리 수준이 전년도 초반 2%대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2023-02-06 월요일 | 편집국
윤상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 TV 밖으로 나가 TV홈쇼핑 성장 이끄는 전략통
홈쇼핑 업계 화두는 ‘탈(脫) TV’다.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시장 성장과 함께 TV를 보는 시청자층이 점점 줄어들자 앞으로 TV만으로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또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
2023-02-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울 중구, 노후화된 도심 개발에 총력…“고도제한 완화”
서울 중구가 주민 숙원인 노후화된 도심 개발에 본격적으로 힘쓴다는 방침이다. 도심 개발은 김 구청장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에 이미 지난해 약수역 주변부에 이어, 올해는 다산로변 최고 높이를 17층까지 올리는 ...
2023-02-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세계百 손영식의 다음 타깃은 ‘영패션’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은 국내 백화점 중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점포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경쟁사들이 10%대 성장률을 나타내는 것과 비교할 때 압도적 수치다....
2023-0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교촌 권원강, ‘프리미엄 막걸리’ 들고 왔다
경영 일선에 복귀한 권원강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 회장이 신사업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회장에 복귀한 이후 자회사를 5개에서 8개로 늘리는 등 신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
2023-02-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G 떠나 롯데로 간 이창엽의 ‘인도 승부수’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통합 법인 ‘롯데제과 주식회사’가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했다. 제과·가공 유지 산업 국내 1위이자 식품업계 2위 규모 기업의 탄생이었다.양사 통합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걸...
2023-0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컴라이프케어, 독자 개발 K5 방독면으로 도약
‘마스크대란’으로 1년 만에 연간 영업익 3배 성장을 이뤄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가 올해 방산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다시 한번 도약한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0년 발생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HD현대 정기선, 사우디서 조선 기술료 받는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올해 자신의 엘도라도인 사우디아라비아에 기술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수출 거점은 연말 준공되는 해당 지역 조선소다.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정기선)이 주요 주주로 있는 ...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데이터 사업 공략 채비 마친 4인방 신한·KB·삼성·BC카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등이 자체 보유한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카드사의 주 수익원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신수익...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아성에 도전하는 BC카드…동남아 넘어 몽골 눈독
내수 시장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카드업계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BC카드는 최근 1~2년간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카드사 중 해외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신한카드의 아성에 ...
2023-0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GA 채널 판매 확대 본격화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가 GA 채널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IFRS17이 도입된 상황에서 영업 실적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해야하는 만큼 GA 판매 확대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 아이콘’ 김용범 부회장, 최고 보험사 도약 정조준
보험업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금 조달 여건 개선, 상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보험사로의 도약을 정조준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2015년 메리츠화재 최...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올해 은행권 女리더는…‘기업금융 강화’ 유명순·‘M&A 특명’ 강신숙
올해 국내 은행권에서 두 명의 여성 리더가 뛰고 있다. 그동안 여성 행장들이 동시에 근무한 적은 없었다. 타 업권에서는 여성 최고경영자(CEO) 시대가 열린지 꽤 됐지만, 은행권은 보수적인 문화 탓에 여전히 유리천...
2023-0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장기 집권은 옛말…금융지주 수장 패러다임 바뀐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 주요 금융지주 수장에 새 인물이 급부상하며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연임 가능성이 높던 금융지주 회장이 줄줄이 교체되면서 새 정부 들어 금융권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2023-0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메리츠증권 최희문, 준비된 내공 ‘알짜’ 부동산PF 선점
‘구조화의 달인’ 최희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알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기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다른 증권사들이 부동산 PF 영업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사이에 ...
2023-0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코로나 딛고 ‘기회의 땅’ 동남아 신사업 진출 활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동남아시아 신사업 진출’ 포문을 다시 열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문화적 수도 ‘호치민’과 동남아 최대의 비즈니스(Business·사업) 도시로 ...
2023-0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승건의 토스 대혁신…금융·통신 아우른 슈퍼앱 변신
이승건 토스 대표가 금융 혁신을 넘어 모빌리티, 통신 등으로 또다른 혁신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토스 앱 하나로 대출, 투자, 결제뿐만 아니라 알뜰폰 가입도 가능하다. ‘슈퍼앱’으로 진일보한 토스는 새로운 차원...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 삼성 회장 “아이 키우는 워킹맘이 애국자” [女기어때①]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부, LG유플러스 잇따른 장애에 '대응 미흡' 경고…CEO 중심 '전사 위기관리 TF' 가동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디도스(DDoS)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위기관리TF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신속한 서비스 복구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공격에 대한 방어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LG유플러스는...
2023-02-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30일~2월3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2-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30일~2월3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2-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