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월 1주 칭찬공무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6 00:00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양천구 건축과 건축정책팀 양다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덕에 준공을 완료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는 주민입니다.

처음 해당 사업을 인지한 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몰라 허둥대며 양다연 주무관님께 문의드렸던 게 생각납니다.

솔직히 구청과 같은 제 생활과 가장 관련있는 기관과 접촉한 게 처음인데다 일부 불친절한 공무원 사례 등을 접하며 괜한 걱정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또한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데 있어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아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다연 주무관님은 그런 제 선입견을 친절한 통화로 깨주셨고, 지원-선정-착수-준공-지원종료까지 지난한 과정 내내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주셨습니다. 제가 놓쳤던 부분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도 사전사후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에 -18도의 강추위에도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업은 물론 담당하셨던 양 주무관님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구청과의 첫만남이었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좋지 않았던 선입견도 해소하고 구정과 구정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신뢰하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일처리가 마무리 된 후에 감사인사를 따로 드리지 못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양 주무관님의 올 한해가 항상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북구청 생활보장과 통합조사팀 박해린 주임님 칭찬합니다

저는 우이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작년 차상위부터 올해 주거급여 신청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후에 진행 과정에 대해 궁금해서 구청 생활보장과에서 통합조사를 맡고 계신 박혜린주임님께 잦은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매우 친절하게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고 무엇보다 잦은 연락으로 인해 피로도를 갖을 법도 하신데 수급책정단계와 범위 그리고 관련사항에 대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서 민원인 입장에서 큰 감동과 만족을 얻었습니다. 특히 출장이나 부재로 인해 통화가 안되었던 경우에도 빠르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박주임님의 높은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

우리 강북구가 비록 재정자립도는 서울의 자치구 중에서 낮지만 박주임님처럼 강북구의 많은 친절한 공무원 분들이 계시기에 복지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어느 구 못지 않게 높다고 생각합니다. 늘 구민을 위해 애쓰시는 강북구의 주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랑구 소규모주택팀 박수미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부모님께서 거주 중이신 곳이 모아타운 망우동 일대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에 대하여 관심도 없었고 무지한채로 외면하고 있다가 동의서를 걷는 지금 시점에서야 부리나케 알아보았지만 생각보다 팩트에 근거한 중립적인 내용보단 해당 사업의 장점만을 부곽하는 광고성 글과 이에 반대하는 추측성 글들만이 보여서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턱대고 중랑구청에 연락했고 박수미 주무관님에게 연결이 되었는데 가려웠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셨고 애매한 부분이나 당장 답변이 어려운 것들도 다음날까지 확인 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그렇게 해주셨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대충대충 불친절했던 공공기관 직원의 이미지가 완전히 탈바꿈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분들만 계신다면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겠구나 생각했네요. 다시 한번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