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견 프로핏 대표, 탄탄한 연체관리로 부동산에 올인 [급부상 온투업체 ②]
지난해 금융당국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의 규제 해소를 약속하면서 2023년은 온투업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하는 산업에는 성장하는 회사가 있기 마련. 이에 한국금융신...
2023-03-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용자 중심 고도화 견조한 성장세 [빅테크 1년 ②]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대표이사 취임 1년을 맞이했다. 신원근 대표는 이전 전략 총괄 부사장으로서 해외 핀테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주도하고 전략적 M&A를 통해 투자·보험 부문 자회사 설립을 이끄는 등 카카...
2023-03-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매물로 나온 ABL생명, 가치 변동 지켜봐야 하는 이유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①]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업계 1위 삼성화재 턱밑 추격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①]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비금융 손잡고 플랫폼 경쟁력 확대 ‘고심’ [은행업 위기 돌파]
주요 은행장들이 은행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플랫폼’을 꼽고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은행 앱을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슈퍼 앱’, ‘유니버설 뱅크’ 전략에 주력하는 동시에 비금...
2023-03-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장사 오명 벗자”…WM으로 비이자수익 확대 총력 [은행업 위기 돌파]
약 33조원. 지난해 금리 인상기 속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얻은 이자이익이다. 임직원 평균 연봉과 성과급도 각각 1조원이 넘는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와 금융당국, 여론은 은행권을 두고 예대마진...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IB 강자 메리츠證 최희문, 리테일도 확장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리테일(소매금융)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주축의 선도적 IB(기업금융)뿐만 아니라 리테일 부문으로 수익 기둥을 다변화하고 있다.매일 복리이자 잡아라…차...
2023-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행동주의펀드 약진에 증권가 IB ‘웃음’
행동주의펀드의 약진으로 인수합병(M&A) 시장이 활기를 띠고 증권가 IB(투자금융) 부문도 반색하고 있다.증권사들은 금융자문뿐만 아니라 공개매수 주관, 인수금융 자금 조달까지 확장세다. 향후 추가적인 파생 딜(D...
2023-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 증권…증권가 새 먹거리 될까? 한때 광풍에 그칠까?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①]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3-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동부건설, ‘중대재해 ZERO’ 위상 이어간다
지난해 정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의 크고 작은 사고는 끊이지 않았지만, 중대재해법 시행 유무와 상관없이 ‘중대재해 제로’를 실천하고 있는 건설사들도 있다. 이들은 독...
2023-03-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빅4, 취약차주 부실 최소화 올인 [은행업 위기 돌파]
4대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금리 상승 누적효과와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신규 연체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 상반기 부실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중은행장들은 올해 경기침...
2023-03-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당국, 美 SVB 사태 파장 주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면밀히 모니터링"
정부 당국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Silicon Valley Bank) 파산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계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2023-03-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 지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개인정보 유출 및 인터넷접속오류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개인정보유출 및 인터넷접속오류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
2023-03-1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2022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상장사 83곳…과징금 223억원
작년 금융감독당국이 상장회사 147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한 결과 83개사에서 회계 처리기준 위반이 확인됐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
2023-03-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2.4%…내년 수가 결정짓는 첫 연구용역 결과 촉각 外
올해 자동차보험 정비수가가 2.4%로 결정됐다. 내년부터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정비수가를 결정하게 되는 만큼 올해 연구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자동차보험정비협...
2023-03-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6일~3월10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3-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6일~3월1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3-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27~30일 ATS 예비인가 신청받아…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
금융당국이 27일부터 30일까지 다자 간 매매체결회사(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함께 ATS 도입을 추진 중이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연구원 “GA, 설계사 비교설명 제도 교육 강화해야”
금융당국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함에 따라 비교‧설명 가이드라인을 소속설계사가 상품 판매과정에서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보험연...
2023-03-1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SM엔터, 카카오 품으로…"K팝 글로벌 위상 제고 위해 협력 관계 이어갈 것"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하이브(대표 박지원)가 SM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이성수·탁영준, 이하 SM엔터) 인수를 위해 지분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가 SM엔터 인수를 중단키로 했다.하이브는 12일 SM엔...
2023-03-1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5.3%…NH저축은행 4.3% 제공
3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3-03-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1%…페퍼저축은행 회전식 정기예금
3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6%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03-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銀 ‘웰뱅워킹적금’
3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
2023-03-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4.5%…평균 금리 지속 하락
3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 곳은 NH저축은행으로 3.90%를 제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03-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삼성전기·현대건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 - 유가증권시장(KOSPI)- 오는 14일 유럽 핵심 원자재 법(CRMA·Critical Raw Material Act) 초안 발표 수혜 기대감- 올해 배터리 자회사인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의 매출액 가이던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