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권영식 “세븐나이츠 영광 되찾을 것”
넷마블이 자체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한때 넷마블 효자 IP로 이름을 올린 세븐나이츠가 과거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용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넷마블(대표 권영...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바이든 정부에 할 말 하는 현대차 무뇨스 사장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가 현대차의 미국 시장 최대 라이벌인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지 4...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리테일 ‘젠더 갈등’ 치른 후 女임원 제로→6명 [여기 어때? ⑦]
기업문화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유통업계에서 여성 임원을 찾기란 힘들다. 편의점 사업을 동반한 유통기업도 마찬가지다. 여성임원이 아예 없거나 사외이사 자리에 1명꼴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4개 편의점...
2023-03-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최정환 NICE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중소기업 자금 지원 비즈니스 강화 [급부상 온투업체 ③]
지난해 금융당국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의 규제 해소를 약속하면서 2023년은 온투업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하는 산업에는 성장하는 회사가 있기 마련. 이에 한국금융신...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상춘 대표, 한국캐피탈 6년 성장 뒷바라지 마침표
이상춘 한국캐피탈 대표가 지난 6년간 역임한 한국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상춘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국캐피탈은 기존 리스, 할부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리테일,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으로 사업 포트폴...
2023-03-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동양생명, 보험료 최대 15%까지 저렴한 종신보험 [생명보험사 특집]
동양생명은 합리적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가능한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기간 내에 해지시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자녀교육부터 노후까지 사망 후 보장은 그대로 [생명보험사 특집]
AIA생명이 자녀교육부터 노후까지 사망후 보장을 그대로인 ‘(무)AIA 바이탈리티 평생 안심+ 유니버셜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주 보장 내용인 사망보험금 이외에도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업계 유일 20년간 확정이자 지급하는 연금보험 [생명보험사 특집]
메트라이프생명은 20년 확정 금리로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무)오늘의 연금보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출시 후 3주도 채 안 된 기간동안 일시납 보험료 40억원을 달성했다.이 상품은 업계에서 유...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보험사 최초 치매 예방 프로그램 탑재 [생명보험사 특집]
흥국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탑재한 치매보험을 판매하고 있다.흥국생명은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치매 단계부터 집중 보장하는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사랑보장보험V2’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주계약 하나로 암 진단·치료까지 보장 [생명보험사 특집]
ABL생명이 주계약 하나로 암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하는 ‘(무)ABL하나로암케어보험(갱신형)’ 출시했다.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암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 입원, 통원, 치료까지 암과 관련된 전 과정을 주...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까지 추가 [생명보험사 특집]
KB라이프 ‘(무)KB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사망보험금을 노후 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득 없는 노후를 대비해 사망보장은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다....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도약 [생명보험사 특집]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보험사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발빠르게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활용한 ‘임직원 A.I.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했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 헬스케어·RPA 등 디지털화 선도 [생명보험사 특집]
농협생명은 업무 전반에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객 확인 서비스는 전화모집 방식과 모바일 청약을 결합한 ‘TM 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모집...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AI 전방위 도입 고객 편의성 제고 [생명보험사 특집]
신한라이프가 AI를 전방위에 도입,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신한라이프는 작년 10월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컨택 센터 인바운드 상담 업무에 AICC 음성봇 ‘보리(보험의 리더)’를 도입했다. 음성봇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디지털 전환으로 보험 성과 고도화 [생명보험사 특집]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기존 보험 비즈니스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보생명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전 보험사 한눈에…GA 플랫폼 승부수 [생명보험사 특집]
한화생명이 GA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GA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초로, 판매제휴를 맺은 모든 보험사의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구...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편의·환경경영 실천 [생명보험사 특집]
삼성생명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 파트너’라는 2030년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류로 제공되던 안내장을 전산화하기 위...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잠재적 매물 롯데손보, 新제도 대응 몸값 높이기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②]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운전자보험 선두 유지 ‘올인’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②]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방성빈·예경탁, 부산·경남銀 ‘원뱅크’ 해결할까 [닻 올린 빈대인號]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인 부산·경남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뱅크 체제를 이어온 지 9년 만에 양행의 합병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2개 이상의 은행을 보유한 지방지주에 대해 ...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적 쇄신 나서는 BNK금융, 임원 인사·조직 개편 ‘주목’ [닻 올린 빈대인號]
빈대인 회장이 BNK금융그룹 수장으로 올라선 가운데 이사회 멤버를 물갈이하고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도 새 얼굴로 바꾸고 있다. 다만 빈 회장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장고를 거듭하는 중이다.‘조직 조...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상혁, 미래 포트폴리오 키우기 부심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글로벌 선진 은행 수준의 내부통제 관리 체계 혁신에 나선다. 핵심 사업 체질 강화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를 통해 이익 기반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고객 중...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내부통제 다지고 소비자보호 방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취임 후 내부통제 체계와 소비자보호 강화에 주력한다. 라임 등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로 실추된 신뢰 회복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은행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
2023-03-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세계의 공장’ 주목 인도 블루칩 투자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차기 ‘세계의 공장’ 타이틀을 가져갈 주인공으로 꼽히는 인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목할 만한 ETF로 꼽고 있다.KOSEF 인도Ni...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중국 대체할 ‘베트남’ 주목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사장 배재규)은 올해 주목할 투자처로 베트남 시장을 꼽았다. 중국을 대체할 국가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성장성이 충분하단 판단이다.자사 추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는 ‘AC...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외 전기차 산업 한 번에 투자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은 자사의 알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 ‘SOL 한국형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를 꼽았다.이 ETF는 전기차·2차전지 산업 투자를 원하는 한국 투자자...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