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연 알테오젠 CFO, 상반기 보수 10억7880만 원 [가성비 C레벨]
김항연 알테오젠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올해 상반기 총 10억788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김항연 CFO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10억7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양천구서 어르신 건강식 나눔·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식 나눔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
2026-08-14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송파구, 석촌호수서 어린이 동물 미술전 개최
송파구가 석촌호수에서 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송파구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호수동물아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친숙한...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LB제넥스, 체질개선 넘어 성장 본궤도…하반기 실적 기대감↑
HLB제넥스가 2024년 HLB그룹 편입 이후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익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 실적 성...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LG 구광모-엔비디아 젠슨 황 'AI 회동'..."이족보행 로봇 2027년 1분기 공개"
구광모 LG 회장(오른쪽)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2개월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분야에서 AI 시대 표준을 만들고 확산을 가속하기로 했다.우...
2026-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마포구, 반려견 물놀이장 찾아 현장 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반려견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유 구청장은 13일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을 방문해 반려가족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중소형견·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 갤럭시 Z8, 글로벌 사전판매 500만대 돌파...여성·아시아 시장 잡았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글로벌 사전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자신의 엑스(@UniverseIce)에 지난 6일 업로드한 자료에 따...
2026-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
2026-08-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전속채널 4만5000명 확대…신계약 CSM 20%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속 영업조직을 4만5000명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이익 기반을 넓혔다. 14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전속채널 재적 인원은 4만4987명으로 전년 동기보...
2026-08-14 금요일 | 강혜린 기자
경찰, 영풍 낙동강 카드뮴 오염 의혹 재수사..."장형진 고문의 영향력 쟁점"
경찰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카드뮴 환경오염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는 지난 11일 장형진 영풍 고문의 환경범죄단속법 및 토양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
2026-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2026-08-14 금요일 | 정진아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은평구청에 2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지역아동 위한 ‘행복 나눔’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은평구 지역아동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무...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상반기 보수 7.3억 [가성비 C레벨]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7억2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행명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7억2900만 원이다. 이는 전년(7억9100만 원) 대비 7.8% 감소한 수준...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상반기 보수 6.2억 [가성비 C레벨]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6억2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경수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6억224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5% 감소한 액수다.구체...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
2026-08-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상반기 보수 48.6억 [가성비 C레벨]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48억5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48억5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김호연 빙그레 회장, 상반기 보수 24억 [가성비 C레벨]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24억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24억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
2026-08-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
2026-08-14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유유제약, 상반기 영업익 92억…전년 대비 109% 증가
유유제약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유유제약(000220)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540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순이익 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산호아파트 재건축 속도…관리처분인가 완료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3개월 빠르게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원효로4가 118-16 일...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2' 30평, 8.8억 떨어진 1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낮아진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2가 8억원 이상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목동·강서·잠실 등 하락거래서울에서는 양천구와 ...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39평, 7억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7억원, 경기와 대전에서는 3억원 안팎의 상승 거래가 확인됐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0억원...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Underdog No More: Cosmecca Korea Outpaces Beauty Giants Kolmar, Cosmax on Growth and Margins
Competition in South Korea's cosmetics contract manufacturing industry is heating up as K-beauty rides a wave of global popularity. While domestic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leaders Kolm...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