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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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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멤버-S-OIL] 재무통 사외이사 영입 심혈
매년 최대 1조 규모의 시설 투자를 계획중인 에쓰오일이 재무건전성 회복에 초점을 맞춰 사외이사를 재무전문가로 꾸렸다.에쓰오일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Jungsoon Janice Lee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로 ...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 인수 도움 줄 ‘재무통’ 영입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외이사진을 관료 출신 재무 전문가로 꾸렸다.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말 주주총회를 통해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을 사외이사와 감사위...
2019-04-30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포스코그룹] 계열사 사업역량 강화에 거듭 최적화
포스코그룹이 계열사 별로 사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포스코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박희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글로벌 무역...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GS그룹] 지주사 전직 장관 리테일·글로벌 학계 전문가 포진
GS그룹 사외이사진을 장관 출신들로 꾸렸다. 그룹의 정부 경제·산업 정책경영활동에 있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주)GS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김진태 법무법인 세종 고문변호사를 임기가...
2019-04-29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사진 멤버-LS] 학연 그리고 지연, 情으로 뭉친 사외이사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LS그룹은 사외이사 추진위원회에 구자열 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구자용 E1 회장이 지난해까지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세 곳 모두 총수일가가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위원장이나 위원을 맡고 있어...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두산] 도덕성 논란 불구 신규선임된 천성관 변호사, 실력으로 돌파할 위기?
(주)두산은 29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통과된 다섯 가지 항목의 안건 중 사외이사 선임 건에 있어서 천성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올리는 것에 대해 가...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KT] 친정부 인사 기용으로 대정부 관련 현안 원활하게
3월 29일 KT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주주총회에는 황창규 회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다. KT의 새로운 노조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현장은 예상보다 조용했다. 하지만 본인을 KT ...
2019-04-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사진 멤버-OCI] '새 먹거리' 바이오 강화 정조준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OCI가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로 사외이사진을 꾸렸다.OCI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안미정 특허법인 이룸리온 대표변리사와 강진아 서울대 기술경영경...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한화] 내부 출신 대신 외부 수혈 '이사진 독립성 강화'
올해 한화그룹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진을 살펴보니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한 영입이 돋보였다. 그간 문제로 지적받던 그룹 내부 출신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대신 외부 영입을 통해 이사진을 꾸렸다.26일 지난 3...
2019-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삼성, 현대차, SK, LG] 4대그룹 사외이사 미래사업 역량강화 포석 뚜렷
4대 그룹들이 미래사업 투자 및 역량강화를 위해 사외이사진을 재편했다.삼성전자와 SK는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관련 이해자를 영입했다.현대차·LG는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투자...
2019-04-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진 멤버-유통] 유통그룹 사외이사 선임 논란 1위는 신세계
유통 대기업들이 올해 법조계・관계・학계 출신 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에 몸담은 사외이사 후보의 경우 이해상충 문제로 선임 과정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19-04-2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사진 멤버-건설사] 건설사 이사회 '수장' 거취에 주목
올해 건설사 이사회는 '수장'들의 거취가 주목됐다. 장수 CEO를 기대하는 회사도 있고, 연임을 이어간 곳들도 많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결제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뤄진 건설사 정기 주주총회를 통...
2019-04-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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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말은 참 어렵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가 하면, 입방정으로 산통을 깨기도 한다. 매번 언론에 구설수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유도 다 말 때문이다. 말은 그만큼 어렵다. 주위에서 청산유수로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어눌하면서도 상대의 귀를 사로잡는 사람도 있으니 무엇이 잘 하는 것인지는 단정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말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말은 상대와 주고받는 대화로 시작한다. 대화의 고민은 대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상황 적응이 너무 어려워 문제다. 이 책은 그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어진 지혜를 사례별로 나누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펴낸 저자 황유선
[신간]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질병의 전파뿐 아니라 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있어 더 더욱 두렵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감염병 세계전쟁으로 큰 공포를 안겨준 코로나 팬데믹은 언제 어떻게 막을 내릴지 아직도 알 수가 없다. 2019년 말 코로나 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 할 때만 해도 이렇게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전파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치료제는 물론이고 예방 백신마저도 무방비인 상황에서 국가별 대처는 제각각이었다. 자국 보호가 최우선인 국가마다 국가 간 이동을 제한하자 세계 경제는 휘청거리고 코로나에 대응하는 국가별 리더십은 시험대에 오르고 말았다. 한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국제적으로도 모범국가로 평가 받고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이젠 휘둘리지 마!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휘둘리는가? 누구나 매일매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갖은 눈치를 봐야 한다.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들고 결국에는 자신을 상실해가는 모습에 허탈감을 느낀다. 퍼스널브랜딩 전문가로 유명한 김정응 작가가 주눅 들지 말고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살려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젠 휘둘리지 마!』를 신작으로 내놓았다. 김정응 작가는“한때 ‘남편 기(氣) 살리기’라는 개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지요”라며 “코로나19로 주눅이 들어야 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제야말로 온 국민 기(氣) 살리는 처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젠 휘둘
[신간]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왜 부자들은 금리에 주목할까?
금리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금리를 모르고는 진정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돈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금리를 내리면 유동성이 확대되고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장금리도 내려간다. 돈 빌리기가 쉬워지니 ‘빚을 내서’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기는 좋아진다. 금리 정책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자산시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가격변수(주식, 부동산, 채권, 환율 등)들도 움직인다. 저자가 이 책에서 금리의 흐름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한 역학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코로나 이후 사상 초유의 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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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수리도 배달" 기아차, 비대면 정비 'K 딜리버리' 전국 시행
푸본현대생명, 영등포 독거 어르신에게 방한물품 전달
가성비·편의성에 인기…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빙그레, B2B 브랜드 ‘소프트랩’ SNS 공식 계정 열어
조현준, 효성티앤씨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패션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