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중심 영업 순익 반등 성공…건전성 관리 과제 [2024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해 비용 감소와 함께 리테일 부문 수익 증가로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부실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며 충당금 부담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올해도 부실채...
2025-04-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全 금융사 중 1위'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자금세탁방지 리딩기업 우뚝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자금세탁방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자금세탁방지(AML) 부문 종합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5000여개 금융사 중 압도적인 경쟁력을 나타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
2023-11-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디지털 경쟁력 앞세워 불황 뚫는다 [위기탈출 저축은행 ③]
올해 들어 대내외적 시장 환경 악화로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의 장점을 체크하고 하반기 업계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
2023-10-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 휴가 장려에 나섰다.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김 대표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
2023-08-2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銀 대표, 디지털·데이터 영역 선도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누적 회원수는 11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55만명이다. 자산 규모는 시중은행과 80배 정도 차이가 나지만, KB스타뱅킹과 신한 쏠(SOL), 우...
2023-07-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대웅 대표, 3연임 유력…2026년까지 웰컴저축은행 이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되면서 3연임이 유력하다. 김대웅 대표는 취임 이후 저축은행 최초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선보이고 저축은행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2023-03-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 생활금융플랫폼 도약 구현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올해초 ‘웰컴디지털뱅크 3.0’을 선보이며 개인화된 금융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저축은행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받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마케팅 열전 ③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사장, MZ세대 중심 ‘젊은 웰컴’ 도약 기대
최근 저축은행의 마케팅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소비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유튜브 영상, 스포츠 구단 운영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 규제도 완...
2021-07-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주총서 연임 확정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주주총회서 연임이 확정됐다.웰컴저축은행은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대웅 대표 연임을 확정했다. 김대웅 대표 임기는 2023년까지로 3년 더 웰컴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 김대웅...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웰컴저축은행이 최고경영자 후보에 김대웅 현 대표를 추천했다.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웰컴저축은행 최고경영자 후보에 김대웅 현 대표를 추천했다.웰컴저축은행 임추위는 "김대웅 후보자는 서울...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연임 ‘청신호’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작년 최대 실적 경신으로 연임이 예상되고 있다. 디지털 부분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작년 1000억원이 넘는 순...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알통 P2P포럼 열려…김대웅 대표 "웰뱅 내 P2P 손쉽게 사용할 방안 강구"
웰컴금융그룹의 웰컴페이먼츠와 퍼니피그가 '웰컴·알통 P2P포럼'을 진행했다. 이들 회사는 여러 P2P금융 플랫폼에 흩어진 계좌를 하나로 모아 관리하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축사를 맡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2019-1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업계 최초' 아성 잇는다…해외송금서비스 개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업계 최초 수식어를 이어나간다. 웰컴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사업 흥행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했다. 14일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1...
2019-07-14 일요일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銀 대표, 모바일 뱅킹 '웰뱅 2.0' 개편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모바일 금융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UI/UX(사용자편의, 사용자경험)를 고객 맞춤형으로 개편하고 주요 상품을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웰뱅2.0은 사용...
2019-05-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銀 대표, "내달 '웰뱅 2.0' 출격 준비 완료"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웰뱅 출시 1주년을 맞는 내달 전면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지난해 4월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모바일 풀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을 선보인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2019-04-2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으로 저축은행 혁신 주도
웰컴저축은행 웰컴디지틸뱅크(웰뱅) 출시가 8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웰뱅이 업계 메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사진)를 비롯한 웰컴금융그룹에서는 ‘웰뱅’에서 더 나아가 지...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금융 소외계층 포용하는 디지털뱅크 될 것”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금융기술이 계속 발달됐지만 혜택을 모든 사람이 받지 못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우리 주변 보통 사람들에게도 디지털금융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메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18-04-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W브랜치 등 서민중심 디지털 금융 주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행동할 때는 이미 늦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환전 서비스, 디지털뱅킹 등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이유는 이미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먼저 앞서가기 위함입니다.”김대...
2017-07-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대웅 전무 웰컴저축은행 신임대표 선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대웅 전무가 웰컴저축은행 신임대표에 선임됐다.웰컴저축은행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대웅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신규 임원 선임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
2017-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