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대출 의혹’ 손태승 우리금융 전 회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친인척에게 수백억원 규모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2024-11-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결국 구속영장 발부…26일 영장 심사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이날 손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
2024-11-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부적정 대출…"14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적정 대출을 취급한 것과 관련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를 대상으로 수시검사를 한 결과,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에서도 총 14억원 ...
2024-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부당대출' 다시 고개 숙인 임종룡…"조사·수사 결과 겸허히 따를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임 회장은 자신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거취에 대해 금융당국의 조사 또는 검...
2024-08-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에 임종룡 “저 포함 경영진 책임…환골탈태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관련 사업자에 대한 600억원대 부당 대출에 대해 “전적으로 저를 포함한 경영진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며 “고객님께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드린다”고 고...
2024-08-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전 지주 회장 친인척에 수백억 대출…금감원 "350억 부적정"
우리은행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차주를 대상으로 616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특히 서류 진위여부 확인누락 등 통상 기준이나 절차도 따르지 않고 부정하게 취급한 금액이 350억원 가량으로 ...
2024-08-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서 물러나...“회사에 부담 줄 수 없어”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전 회장과 이원덕 전 행장은 "평생 몸담아온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최근 고문...
2023-12-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손태승 회장, 라임펀드 징계 취소 행정소송 않기로
우리은행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관련 징계에 대한 행정소송을 포기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관련 제재를 수용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포기…“능력 있는 후임 선임해달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8일 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했다.손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 결정…징계 불복 소송은 제기하기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의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결정하고 잇달아 거취를 압박하는 발언을 내놓은 점이 ...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18일 임추위…손태승 회장 거취 표명 주목
우리금융지주가 18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손태승 회장은 임추위 직전 이사회에 연임 여부 등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연임 도전할까…거취 표명 주목 [우리금융 임추위 D-1]
우리금융지주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손태승 현 회장이 연임 여부 등 거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데다 후보군 선정 과정...
2023-01-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특명 ‘그룹사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6개 그룹사와 함께 공동영업 시스템인 ‘원(WON) 시너지’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3월부터 ‘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
2023-01-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차기 수장 1차 후보군 선정 임박…손태승 회장 거취 표명 촉각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오는 18일 개시하면서 롱리스트(1차 후보군) 선정이 임박했다. 손태승 회장은 임추위를 앞두고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
2023-01-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수장들 한자리에 모인 범금융 신년 인사회…조용병·손태승 불참 이유는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 조용병 회장은 미국 CES 2023 참석을 위해 출국했고...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수익기반 강화…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올해 최우선 전략은 ‘사업 핵심역량 밸류 업(Value-up)’과 ‘차별적 미래성장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깊어지는 거취 고민…금융당국 수장들 연일 압박성 발언(종합)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고에 들어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잇달아 간접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이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깊어지는 거취 고민…김주현 금융위원장 “문책경고는 정부의 뜻" 압박
금융당국 수장들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고에 들어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잇달아 압박하고 나서면서 손 회장의 거취 결정에 촉각이 쏠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손태승, 내실 경영 중심 본업 경쟁력 제고 [2023 금융업권 대응전략 -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이자이익 중심의 실적 개선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경기침체 우려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전성과 안정성 관리를 중심으로 ‘비상 경영’에 나설 가...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장고 이어간다…연임 결정 연말 이후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을 넘겨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다음달 중 손 회장의 연임 여부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LF 징계 털어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연임 여부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손 회장에 대한 금감원의 징계 근거가...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