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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배송 도입” NS홈쇼핑,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 체결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9:34

CJ대한통운 휴일배송 ‘매일 오네(O-NE)’ 도입
첫 휴일배송 상품, 목표 대비 높은 판매 실적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로 배송 경쟁력 강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왼쪽)과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S홈쇼핑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왼쪽)과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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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NS홈쇼핑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배송되는 주 7일 배송을 도입한다.

NS홈쇼핑은 24일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매일 오네(O-NE)’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은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가 전담한다. 또한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평일 판매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O-NE)’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NS홈쇼핑은 협약 체결 당일인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하는 ‘국내산 특대 손질 햇 갑오징어’ 상품부터 휴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약 3200건이 CJ대한통운 ‘매일 오네(O-NE)’를 통해 일요일에 고객에게 배송됐다.

배송 시점이 중요한 식품인 만큼 방송에서도 휴일 배송에 관한 내용을 강조했고, 그 결과 목표 대비 119%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준비된 상품이 조기 매진돼 남은 방송시간은 이후 배송일을 지정해서 추가 판매할 만큼 성공적인 첫 휴일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상품 담당자(MD)는 “직전 동일 구성에 비해 약 20% 높은 기대 이상의 실적”이라며 “휴일 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홈쇼핑 업계 최초의 당일 택배 ‘투데이 서비스’를 비롯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약속 배송 서비스’ 등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배송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본부장은 “휴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 시점이 중요한 간편식이나 신선식품을 주문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 중심의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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