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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초기 창업자 지원금 1000억 돌파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10:04

‘스타트제로수수료’ 및 ‘성장지원포인트’ 지원액 누적 1060억원
낮은 수수료로 온라인 창업 돕고 자금 지원해 SME 자생력 ‘날개’

네이버 1784 사옥. 사진=네이버

네이버 1784 사옥. 사진=네이버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0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기 스마트스토어 창업자 대상으로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중소사업자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운영 중인 초기 중소사업자 지원 정책이다.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제로수수료’와 검색광고 및 마케팅 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지원포인트’가 대표적이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성장 데이터에 따르면 창업 후 초기 6개월을 넘어서면 사업 이탈률이 6분의 1로 줄어든다. 네이버는 자금을 지원해 중소사업자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중이다.

‘스타트제로수수료’는 1년간 순 결제액 500만원에 대한 주문관리수수료와 네이버 안에서 발생하는 매출연동수수료를 6개월간 지원한다.

‘성장지원포인트는 중소사업자의 성장 단계별로 검색광고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기준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6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향후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중소사업자와 창작자가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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