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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라소프트·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 ‘오월’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09:58

업계 최저 주식 거래 및 환전 통합 수수료 0.05% 실현
8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스토어 통해 앱 다운로드 가능

사진제공=플레시먼힐러드

사진제공=플레시먼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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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국내 AI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소프트(콰라)가 업계 최초 신탁 기반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플랫폼 ‘오월(OWWL)’을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는 콰라소프트와 미래에셋증권이 함께 설계한 모바일 소액 글로벌 주식 투자 플랫폼(오월)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한 바 있다.

오월은 자체 AI 기술인 유동성 조정 및 분배 방법과 컴퓨터로 실행되는 환전 방법과 신탁 방식의 장점을 살려 업계 최저 주식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통합 0.05%를 실현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구성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매월 일정 금액을 분산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기능을 제공해 해외 주식 투자 편의성을 증대했다. 여기에 투자 성과 상위 5%의 투자 정보를 활용한 ‘상위 5% 포트폴리오 따라하기’ 등 양질의 투자 정보 제공을 통한 적립식 투자 기능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월에서는 최소 1000원부터 1원 단위로 소수점 여섯 자리까지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당 거래 가격이 아닌 원화 투자금에 따라 거래된다. 현재 오월에서는 미국 우량주로 꼽히는 ▲구글 ▲테슬라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등 거래할 수 있다. 향후 사용자들의 검색 데이터 정보와 추가 요청에 따라 거래 가능한 종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변창환 콰라소프트 대표는 “오월은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은 시기에 양질의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수수료 절감, 신탁자산의 안정성 등으로 해외 고가 종목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소액 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금융 시장의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기회와 건강한 투자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월 서비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월 서비스를 가입한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평생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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