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광명 랜드마크 온다…'데일리 프리미엄' 지향한 AK플라자 광명, 29일 첫 개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09:06

27·28일 프리오픈 진행, 29일 정식 개장
지난 5월 AK플라자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 선봬는 쇼핑몰
김재천 AK플라자 대표 "광명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울 것"

AK플라자 광명점 전경/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광명점 전경/사진제공=AK플라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AK플라자 광명점 모습을 드러냈다.

AK플라자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AK플라자 광명점 29 정식 오픈한다고 27 밝혔다. 광명점은 오픈에 앞서 27일과 28 이틀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부임 이후 지난 5 AK플라자의 브랜드 통합을 진행했다. 광명점은 AK쇼핑몰을 브랜드 명으로 사용하는 첫번째 지점이다. 지하 2층과 지상 4층을 포함 6 층으로 구성, 영업면적은 14007(46305)으로 AK플라자 운영 쇼핑몰 가장 규모다.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데일리 프리미엄 쇼핑몰

AK플라자 광명점 콘셉트는커넥팅 라이프(Connecting to Life)’, 일상으로 연결이다. 이는 올해 AK플라자의 핵심 슬로건인데일리 프리미엄에서 출발했다. ‘데일리 프리미엄이란 AK플라자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명점은족과 즐길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구성에 집중했다. 실제로 광명점은체험·엔터식음료(F&B) ▲생활패션스포츠·잡화 공간을 전체 매장의 70% 구성했다. 반려동물 입장도 가능하다.

AK플라자는 문화 예술을 체험할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영화관메가박스 서점북스리브로 지하1층에 입점한다.

AK플라자의 유통 DNA 녹인 ‘AK플라자 광명점

AK플라자 광명점 전경/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광명점 전경/사진제공=AK플라자

이미지 확대보기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백화점과 쇼핑몰의 가장 특징은 역세권이다. ‘AK& 세종점 제외한 모든 점포는 역과 근접했다. AK플라자 광명점 역시 KTX 광명역 근처에 위치했다.

주변 시설과 시너지도 기대한다. 이번 광명점은 복합문화단지 광명유플래닛(U Planet)’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유플래닛에는 업무시설 '유타워(U Tower)', '티타워(T Tower)' 비롯해 콘텐츠 스튜디오아이벡스 스튜디오(Ivex Studio)’, ‘광명 테이크 호텔등이 함께 입점한다.

AK플라자가 입주한 유플래닛은 지하 3층에서 8층까지 6개층, 32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있는 규모다. 홍기정 AK플라자 광명점 점장은광명점은 롯데몰, 이케아, 코스트코 기존 형성된 광명 상권과 함께 경기 서부지역의 파워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라며고객이 AK플라자를 쇼핑의 베이스 캠프로 삼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길 바란다 말했다.

광명시의()’ 활용, 광명점만의 시그니처 공간 완성

AK플라자 광명점 내 키네틱 아트/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광명점 내 키네틱 아트/사진제공=AK플라자

이미지 확대보기


AK플라자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최대 규모키네틱 아트(Kinetic art)’ 선보인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900 LED 볼에서 뿜어내는 빛과 선율이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하다.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사랑’, ‘영화 OST’ 등의 테마곡에 맞춰 매시 정각마다 연주한다.

지난 19 AK플라자는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광명점 키네틱 아트를 국내 최대 규모로 공식 인증 받았다.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아파트 11 규모에 버금가는 33m 높이다.

키네틱 아트는 광명시를 상징하는()’ 활용, 광명점의 메인 테마인어반 그로브(Urban Grove)’에서 착안해 둥근 LED 오브제를 통해 숲의 근원인 씨앗을 형상화했다.

도심 작은 식재와 향으로 완성한 그린테리어

AK플라자 광명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어반 그로브'/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 광명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어반 그로브'/사진제공=AK플라자

이미지 확대보기


AK플라자는 광명점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도심 작은 숲을 의미하는어반 그로브(Urban Grove)’ 잡았다.

우선 프리미엄 식재를 적극 활용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쇼핑이 가능한 그린테리어로 집객력을 높였다. AK플라자는 광명점의 시그니처 화분도 제작했다.

광명점의어반 그로브테마를 한눈에 있는 곳은 지하 2층에 위치한 500(1653) 규모의푸드 테라스. 데크와 인조 잔디, 평상 형태의 좌석을 활용해 고객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있도록 했다.

AK플라자는 광명점 시그니처 향인모닝 스플래시(Morning Splash)’ 향기를 입혀어반 그로브테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닝 스플래시는 그린 계열의 향으로 신선한 바람과 싱그러운 식물의 이미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3040 가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AK플라자 광명점은 온가족이 손쉽게 즐길 있는 142 국내외 브랜드로 채워진다. ▲가전·가구 ▲F&B ▲키즈·교육애슬레저 등을 선봬 3040세대의 눈길을 예정이다.

지하 2층은 홈인테리어와 푸드 매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까사미아·인까사, LX하우시스 인테리어 전문관과바디프랜드세라젬등의 리빙 브랜드가 입점한다. 크리에이터 쯔양이 운영하는정원분식’, ‘요리보고 조리보고 유튜버가 운영하는레스토랑 아진등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액티비티와 교육 공간도 선보인다. 지하 1 어린이는 물론 영유아도 이용 가능한 키즈카페 챔피언 에너자이저’, 프리미엄 키즈 영어 멤버십 클럽프로맘킨더 리저브 들어선다.

요즘 주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점 3층에 위치한우먼스 라운지에서는 골프 관련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피트니스 그룹루케테80’에서는 아이를 위한키즈 필라테스’, 임산부와 유아를 위한 산전산후 필라테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재천 AK플라자 대표는 “AK플라자의 28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할 있는 데일리 프리미엄 쇼핑몰을 광명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AK플라자는 앞으로 광명점을 입지적 강점과 쾌적한 쇼핑 환경을 발판삼아 광명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오는 16일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전동열차를 총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추가 운행은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한다. 출근 시간대에는 9회, 퇴근 시간대에는 5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출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서동탄, 경인선 구로~인천, 경원선 광운대~의정부 구간을 각각 2회 운행한다. 수인분당선은 인천~오이도 1회와 죽전~고색 구간 2회를 추가한다.퇴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병점과 경원선 광운대~동두천 구간을 각각 2회 운 2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액침냉각과 모듈러 기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데이터센터 시공과 에너지 사업의 결합에 집중하고 있다.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은 모듈러와 전력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서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액침냉각·모듈러 기술 확보삼성물산은 AI 데이터센터의 발열과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냉각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3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