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디지털-X 서밋 2021’ 16일 개최…기업 DX 전략 소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8 11:36

KT엔터프라이즈의 DX전략 및 금융 DX, 통신 DX 소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재해예방 등 솔루션 소개

KT가 '디지털-X 서밋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사진=KT

KT가 '디지털-X 서밋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B2B 고객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디지털-X 서밋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지난해 KT의 B2B 브랜드 ‘KT Enterprise’ 론칭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T를 대표하는 DX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Digital-X Summit 2021’은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이 ‘기업DX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DX Enabler&Partner를 지향하는 KT Enterprise부문의 DX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DX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첫 번째 ‘금융 DX’에서는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근 KT C레벨컨설팅본부장 전무가 주요 금융 고객들의 DX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DX 파트너로서 KT가 갖고 있는 강점을 소개한다. 최세업 KTDS의 금융사업단장 상무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KT그룹 금융 DX 플랫폼을 소개한다.

‘컨택센터 DX’ 세션에서는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CC(AI컨택센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의 진행으로 김재경 KTCS 컨택센터 솔루션본부장 전무, 안충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센터장, 진재형 제네시스 코리아 대표가 ‘AI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컨택센터 DX’라는 주제로 약 30분간 토론을 이어간다.

‘통신 DX’ 세선에서는 통신기업으로 대표되었던 KT가 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로 변화하면서 기존 통신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상무의 발표와 함께 콜체크인, AI 돌봄 서비스 등 실제 통신 DX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인터뷰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TV광고로 화제가 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서비스의 현황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최강림 KT AI Mobility사업단장 상무의 진행으로 교통분야 전문가인 남궁성 한국도로공사 실장,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단장,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산업계 주요 이슈인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배기동 KT 공간/영상DX사업담당 상무가 AI를 활용한 6대 재해예방 Safety DX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KT Enterprise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전등록 진행중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봉균 KT Enterprise전략본부장 전무는 “Digital-X 서밋 2021을 통해 코로나로 촉발된 큰 변화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DX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 김병주 회장, 책임 있는 자구책 내놓아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이 MBK 김병주 회장의 실질적 자본 출연 등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2일 이의환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집행위원장은 "MBK는 홈플러스를 통해 수익과 평판 및 금융적 성과를 누린 만큼, 위기 상황에서 손실을 부담하고 책임있는 자구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김병주 회장을 겨냥해 "책임을 요구받을 때는 그 부가 비현금성이라 사용할 수 없다는 김 회장의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한국 사회가 대주주에게 요구하는 최소한 책임윤리"라고 했다.이 집행위원장은 MBK와 김 회장이 홈플러스에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5000억 원에 대해서도 순수 현금 출연으로 2 삼성전자는 왜 SK하이닉스에 시총 1위를 내줬나 시가총액 1위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다툼이 치열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그림이다. 메모리 반도체에 자본을 집중한 SK하이닉스가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며 삼성전자의 아성을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2080조 원으로, 2067조 원인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종목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설명문을 통해 "기업 시총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라고 반박했다. 우선주를 포함한 삼성전자 시총은 2252조 원으로 여전히 1위라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종목 1위가 교체된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점에 더 주목하고 있는 3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서 퍼블리싱 사업 성과 보여준다 크래프톤이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오랜 시간 준비한 퍼블리싱 사업의 결과물을 내놓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가속해 배틀그라운드 의존도 낮추기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크래프톤은 23일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작 5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게임스컴은 글로벌 최대 게임쇼 중 하나로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매년 다양한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가하며 오프라인 시연회 등 신작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다. 올해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총 5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의 신작을 비롯해 ▲N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