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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서 서울로 출퇴근한다면…광역알뜰교통카드로 최대 30% 할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18:21

금액 따라 44회 이용까지 마일리지 적립·할인

자료 =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자료 =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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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천시나 경기도에 거주하지만 직장이 서울인 경우 광역버스 등 교통비가 지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신용카드 대중교통 할인은 10%가 상한인 경우가 많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44회 사용까지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광역 출퇴근자가 이용하면 유용하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하나·우리카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자로 참여해 광역알뜰교통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급한다.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신한카드 신용카드 광역알뜰교통바드는 대중교통 10% 할인, 생활서비스 10% 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주말 10% 할인, 편의점, 동물병원을 제외한 병원·약국은 10% 할인해준다.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대중교통 10% 할인과 대형할인점업종 2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10% 할인과 통신·공과금·렌탈·학습지·보험 자동납부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 페이코 포인트 1% 적립도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대중교통 기본 할인율이 20%로 신한카드, 우리카드보다 높다. 이외에 편의점 10% 할인과 스타벅스, 커피빈 10% 할인을 탑재하고 있다.

체크카드로도 이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로 신한카드는 대중교통 10% 캐시백, GS편의점은 최대 7% 캐시백을 제공한다. 서점·학원·TOEIC 응시료와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2~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는 대중교통 3000원 캐시백, 11번가·G마켓·쿠팡 2000원 캐시백, CGV·롯데시네마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토익응시료 포함 YBM시사, 해커스어학원 3000원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00원 캐시백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를 이용하면 1000원이 추가로 캐시백된다.

하나카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15% 할인, 국내 온라인 쇼핑 2만원당 200원 할인, 해외 직접구매 배송 대행료 할인 등을 제공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삼성페이 등 모바일페이로 등록하면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 않는다. 마일리지 적립은 보행·자전거 800m 이동시 월 상한 44회까지 가능하다. 2000원 이하는 250원, 2000~3000원 350원, 3000원 초과 금액은 450원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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