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6 14:5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8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16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30%를 제공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2위는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로 1.2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S’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과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0.80%, 6개월은 0.90%, 1년은 1.10% 이율을 적용한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최대우대금리 0.4%p를 제공한다.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씩 최대 0.1%p를 제공하며,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공과금 이체 시 등 각각 0.1%p씩 최대 0.3%p를 제공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시 0.3%p씩 제공된다.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4위는 1.05%를 제공한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과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및 ‘사랑해나누리예금’이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5%p를 제공한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작성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시 0.1%p, 수협신용카드나 당행 펀드, 적금, 수협체크카드 자동이체 출금실적 있을시 0.1%p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기부금 납부자,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주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5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1.02%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1%p 상승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58%, 92일은 0.73%, 183일은 0.82%, 275일은 0.93%, 364일은 1.02%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6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1.00%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p, 이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p 자동재예치 신청하는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최고 연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7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으로 0.98%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2%p 상승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첫만남통장’은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8위는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으로 0.9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는 0.30%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9위는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시 또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중 1가지 이상 요건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의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2%p,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p, 썸출금 3회 이상 0.1%p,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p,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p,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며, e-Money저축예금에서 출금하여 신규 가입시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10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으로 0.85%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씨티은행의 ‘프리스타일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최종 회차 포함 3회까지 분할해지가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만기지급식으로 신규 시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계좌별 신규금액 1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시 3개월은 0.90%, 6개월은 0.90%, 12개월은 1.10%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2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3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동산금융 무게 리테일→CIB 선별금융으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이 리테일 주택담보대출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CIB) 기반의 선별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으로 주담대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인프라·정책성 프로젝트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지주 CIB마켓부문·은행 CIB영업그룹 ‘투톱’이환주 국민은행장 체제에서 부동산금융의 핵심 축은 리테일에서 CIB영업그룹으로 옮겨가고 있다.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CIB마켓부문’을 신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