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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프레지던스자이, 오늘(28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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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8 12:04 최종수정 : 2020-01-28 14:19

단지 분양가는 8억3300만~22억6500만원, 인근 단지 ‘개포 주공 6단지’ 최대 2억5천만원 올라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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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오늘(28일)부터 30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개포 주공 4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132㎡ 총 3375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55가구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있다. 우선 지난 3일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65.01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했다. 232가구 일반 모집에 1만5082건이 청약 접수됐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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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인근 단지 시세도 호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단지 ‘개포 주공 6단지(73.02㎡)’는 지난해 11월 18억9000만원에 거래돼 2018년 11월 16억4000만원 대비 2억5000만원 시세가 급등했다. ‘개포 우성 3차(104.43㎡)’과 ‘개포 자이(134.30㎡)’ 또한 각각 1억7000만원, 1억6000만원 시세가 올랐다.

단지 분양가는 8억3300만~22억65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일부 전용면적만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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